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 트론과 기술적 통합 및 트론 생태계 초기 NFT 시장 공동 구축

디파인이 트론 네트워크와 성공적으로 통합되었으며 이를 통해 트론 생태계의 초기 NFT 시장 참여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디파인은 TRC721을 지원하여 TRON의 저비용 및 고성능 기능을 활용하여 상호작용을 크게 향상시키고 NFT 거래 비용 절감을 실현합니다. 또한 디파인은 트론 생태계 사용자를 위한 한정판 아이덴티티 뱃지를 생성하고 독창적인 소셜 프로필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유동성 제공, 거버넌스 참여, 예술작품 구매 등 트론 생태계에서 수행한 다양한 활동을 나타내는 메달을 받게 됩니다. 메달 소지자는 독점 경매에 대한 권한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파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 있는 NFT를 발굴하여 트론, APENFT와 함께 NFT 생태계 성장에 기여합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음악가, 인플루언서, 게이머 및 운동선수 등 모든 크리에이터가 NFT 및 소셜/팬 기반 토큰 등의 디지털 자산을 통해 팔로워와 소통하도록 지원합니다.

디파인은 9월에 트론의 BTFS(BitTorrent File System) 스토리지 시스템과 공식적으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디파인과 BTFS를 통합하면 NFT 작품 생성뿐만 아니라 사용자 정보를 보관하는 용도에도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TFS는 1억 명 이상의 커뮤니티 사용자와 60개 이상의 트레이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사용자 기반과 강력한 유통 능력 또한 이 전략적 협력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디파인은 플랫폼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NFT PLUS’를 TRON 생태계에 도입하는 방안 또한 모색하고 있습니다. NFT PLUS는 자산을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에 통합함으로써 NFT의 적용을 예술계 너머로 확장하고 TRON과 APENFT를 통해 NFT를 측정 가능한 실제 권리와 이익에 결부시켜 NFT 자산의 주관(主觀)을 더욱 확산시킵니다.

이 협력의 중추 역할을 하는 NFT는 디파인, TRON 및 APENFT가 NFT 작품 및 기타 NFT의 채택을 공동으로 확장하고, NFT의 전체 유동성을 더욱 개선하고, NFT 스토리지 솔루션을 최적화하고, 또한 세 개의 커뮤니티를 통해 Tron NFT 생태계의 다양성과 깊이를 확장하도록 사용됩니다. 디파인 플랫폼은 이미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을 지원하고 있으며 멀티체인 NFT 개발을 계속 탐구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이번 협력을 통해 디파인은 NFT 예술 시장을 재구성하고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추진력을 제공하여 NFT 소셜라이징 및 커뮤니티 구축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강화합니다.

디파인(DeFine)에 대하여

디파인은 아티스트와 뮤지션, 인플루언서, 게이머를 포함한 모든 창작자를 위한 NFT 소셜 플랫폼입니다. 디파인은 모든 분야의 창작자들이 NFT를 발행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종합 NFT 플랫폼으로, 디파인 아트, 디파인 뮤직, 디파인 게이밍, 디파인 스튜디오를 비롯한 총 4가지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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