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Me 1.4 업데이트]새로운 디자인의 캘린더와 사이드 바 개선

새로운 디자인의 캘린더

캘린더의 디자인이 새로워졌어요. 여러분의 계획들을 보기 좋고, 읽기 쉽게 해주는 새로운 캘린더를 만나보세요. 또한 이전 버전의 캘린더에 있었던 여러 문제 및 불편했던 점들이 개선되었습니다.

오늘 할 일부터 나의 목표, 아이디어를 한눈에 — 사이드바를 열어보세요

업데이트를 소개하기에 앞서 디자인미에 어떠한 계획을 남길 수 있는 지 살펴볼까요? 기간이 수개월이 넘는 긴 계획부터 오늘 당장해야 하는 할 일, 이번주 혹은 이번 달 중에 진행 예정인 계획 그리고 버킷리스트까지 거의 모든 형태의 계획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나의 목표

• 다음달까지 회사 프로젝트를 잘 끝내자
• 이번주 부터 런닝을 시작해서 런닝하는 습관을 만들자
• 3달동안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보자

일정 혹은 할 일

• 토요일 저녁 친구와 저녁약속
• 오늘 오후 2시 회의

아이디어

• 다음달에 1주일 간 여행 떠나기
• 이번달 중 맛있는 수제 버거 가게에서 수제 버거 먹기
• 이번주 중 어떠한 작업을 끝내기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캘린더에서 이번달 계획을 한 눈에 확인하면서 사이드 뷰를 열어 나의 목표들을 확인하면서 오늘, 내일 계획 및 할 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아이디어 목록이 밑에서 나오는데, 언제할 지 구체적으로 정해져있지 않지만 이번주, 이번달에 할 계획이 있다면 추가할 수 있고,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라면 캘린더에 드래그해서 쉽게 계획의 기간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보세요.

여러분이 계획을 짤 때 처음부터 계획이 몇월 며칠 몇시에 해야겠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나요? 대부분 이번주 혹은 이번달 혹은 올해 안에 어떠한 것을 해야지라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디자인미에서 계획을 만드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아이디어 탭에서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이번주에 할 것 같은 정도로 확실하지 않더라도 계획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계획을 실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거나 구체화되었다면 아이디어를 드래그 해 캘린더나 어젠다뷰로 드래그 앤 드랍하세요.

노트를 남기고 관리해보세요.

일정과 관련 없이 항상 확인하고 싶은 노트, 메모들이 있다면 노트탭을 사용해보세요. 여러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 있어, 여러 계획의 노트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작기간, 종료 기간이 없는 계획

이전버전에서도 시작 기간, 종료 기간이 없는 계획은 만들 수 있었지만, 어젠다뷰 혹은 캘린더뷰에서 잘 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부터에는 이러한 계획들이 어젠다뷰 혹은 캘린더 뷰에서 잘 표기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번주 부터 시작했지만 언제 끝낼지 모르는 운동 계획이 있다면 혹은 오늘부터 연애를 시작했다면 기간에서 종료기간을 지우고 계획으로 만들어 남겨보세요.

Start planning on DesignMe today.
디자인미에서 여러분의 계획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