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리딩 섹션의 35 분이라는 시간 제한이 문제라면, 패시지 읽는 순서를 바꾸어 보세요.
4월 9일에 치루어지는 ACT 시험까지 불과 일주일의 기간 정도가 남았습니다. 완벽하게 준비가 끝난 학생이 아니라면, 여전히 reading 섹션의 시간 줄이기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팁을 하나 드리지요.
잘 아시다시피 reading 섹션에는 총 네 개의 패시지가 출제가 되는데, 출제되는 패시지의 타입은 고정되어 있습니다(그림).
[그림] ACT의 reading 섹션에 출제 되는 패시지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첫 번째 패시지인 prose 타입의 패시지에 약점을 보입니다. 특히, 첫 번째 패시지부터 잘 읽히지 않는다면 그 심리적 부담은 나머지 세 개의 패시지를 주어진 시간 내에 처리하는 동안 커다란 압박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non-narrative passage type이 네 번째와 두 번째 패시지는 상대적으로 쉽게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순서대로 읽고 문제를 풀지 말고, 다음과 같은 기준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최적화 된 패시지 처리 순서를 잡아보세요.
1. Narrative type passage에 약하다고 판단되면, 리딩 섹션의 패시지들을 Passage IV -> Passage II -> Passage III -> Passage I과 같은 순서로 처리해보세요.
2. Narrative type passage를 자신있게 처리할 수 있지만, non-narrative type의 패시지에서 약점을 보인다고 판단되면, Passage I -> Passage III -> Passage IV -> Passage II의 순서대로 처리해보세요.
3. Narrative나 non-narrative type의 패시지 모두에 자신 있다면? “니”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위의 팁은 두 가지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1. 포맷이 정해진 시험이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주어진 시간 동안에 여러분에게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문제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주어진 대로 풀지 않고 나름의 전략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ACT 준비와 관련하여 여러분들에게 작은 점수라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마무리될 수 있는 시험이었다면, 4 월 9일의 시험 대상자에 여러분은 이미 빠져 있을꺼예요. 어느 시험이든 간에 성실성이 바탕이 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얼마나 현명하게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가?”도 성실성의 한 요소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