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새로운 SAT의 점수 체계
테스트 포맷이 변화되었으므로, scoring 방식도 변화되었습니다. 일단 이전 SAT에 있었던 penalty가 사라졌습니다. “모르면 찍지 말고 omit 하자”던 희한한 문제 풀이 방식도 더 이상 거론될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Essay writing 섹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점수는 400–1600 점 범위로 주어집니다. Essay는 주어진 passage에 대한 Reading 영역이 2 -8의 범위, Analysis 영역이 2–8의 범위, Writing이 2–8의 범위로 주어지므로, 총점 24 점 기준으로 주어집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The redesigned SAT의 점수 체계

평가 영역별로 세분화시킨 영역별 점수와 이들 영역 간의 cross-sectional 점수가 추가로 분석되어 제공되는 것도 새롭게 바뀐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Biology 전공으로 지원한 학생을 평가할 때 admissioner는 이러한 cross-sectional 점수를 활용하여, science와 연관된 reading이나 writing 능력을 다른 전공 영역, 즉, history/social studies 영역의 reading 능력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림] The redesigned SAT의 기본적인 점수 환산 방법
1) Raw score conversion table 1

2) Conversion equation 1

영역별 subscores와 cross-test score는 다음의 식에 의해서 구해집니다.
[그림] Subscores 및 Cross-Test scores를 구하는 공식들
1) Subscore를 구하는 공식

2) Cross-test를 구하는 공식

점수 산정 방식이 복잡해졌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 째, 점수를 활용하는 사람들, 예를 들면, 대학교 입학사정관(admissioners), 혹은 학원 강사들(?)로 하여금 좀 더 세분화된 점수를 통하여 학생의 능력이나 문제점을 세세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입니다.
둘 째, 컬리지보드 입장에서 문제 유형을 보다 세분화 시켰다는 점입니다. 시험을 치루는 학생의 입장에서 세분화된 영역에 대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