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네이트 분석: 피어스 펄튼(Pierce Fulton)

Won Sung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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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
10 min readApr 26, 2020

Piece Fulton에 대해 말해줘 — 무엇이 너를 째깍거리게 하고, 음악에 대한 너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했니?

나는 음악을 아주 어릴 때부터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소리를 내는 어떤 것에라도 끌리기 때문이다. 나도 말이 많은 아이여서 그런 강박관념을 어느 정도 충족시켰을 것 같아. 어렸을 때 기타로 시작해서 계속 연주해 왔지만, 나는 항상 새로운 소리에 흥분해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모든 일에 능통하지만, 나는 그 품종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 파티나 모임에서 어른이 되어도, 나는 전형적으로 내가 가장 편한 곳이기 때문에 그 방에서 피아노나 턴테이블에 끌린다.

누구한테 영향을 받았는가?

내 영향력은 꽤 많이 변하지만 항상 뒤통수에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에릭 프라이드즈 같은 프로듀서들을 그의 프라이다와 시레즈 D프로젝트로 시작한 것은 매우 영향력이 컸고, 또한 안주나데프 초기 그리고 2010년대 초반의 그 부드러운 진보적인 사운드가 영향을 미쳤다. 나는 결국 내가 알고 있는 전자 음악 밖에서 더 많은 아티스트를 발견하기 시작했고, Avenat/Moderat, Vibio, Baths, Bibio 같은 아티스트들을 발견했다. 요즘 시대에, 그것은 정말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다. 몇몇 예들은: 빅 도둑이라는 밴드를 발견하고 그들의 앨범이 기본적으로 좋다는 것을 배우고, LA에 있는 Eris Drew & Octo Octa b2b에 가서 내가 그때까지 알지 못했던 음악에 몸을 움직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단순히 나의 형제가 캘리포니아를 돌아다니면서 차 안에서 새로운 곡조를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놀라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여행에서 한 발짝 물러섰는데…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무엇이며 이를 상쇄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어떻게 창출하셨습니까?

나는 버몬트 대학교 2학년 때 투어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열아홉 살로 하는 것이 가장 미친 짓이었고 나는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나는 그 후 5년 정도 꽤 꾸준히 여행을 계속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영향력과 음악적 취향은 바뀌었지만 예약되어 있던 음악은 그대로였고 결국 나에게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 내가 100% 흥분하지 않으면 흥분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느꼈다. 마지막 투어는 2017년이었는데, DJ 세트가 아닌 라이브 투어에 첫발을 내디뎠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지만, 전에 말했듯이, 음악적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서는 관객들보다 더 빨리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내가 음악적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다시 그 곳으로 나가는 것이 완전히 옳다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나는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고맙게도, 순회공연을 늦추기 직전에 나는 내 모든 음악을 직접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나는 내가 과거에 보지 못했던 녹음된 음악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수입을 보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은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일관된 원천으로 성장했다. 자신을 내세울수록 더 많은 잠재력을 만들어내서 음악을 꺼내고 돈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게 상당히 시원한 느낌이다. 지난 몇 주 동안, 이 COVID-19 격리 기간 동안의 창의성 때문에, 나는 실제로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배우기 위해 온라인 수업을 열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소득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항상 그 당시에 어떤 느낌이든 적응하고 있을 뿐이고 지금은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

Lefting Laurel Project를 안내해 주십시요.

글쎄, Lefting Roal은 내가 내 친구 Gordon과 함께 시작한 반신비적인 그룹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친구였고 룸메이트였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2년 전쯤에야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둘 다 LA의 로렐 캐년 지역에 살고 있을 때 시작되었고, 우리는 방금 한 오래된 휴대용 라디오/카세트 플레이어가 소리를 테이프에 녹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모두 목적지를 염두에 둔 실험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친구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결국 우리는 5, 6개의 정말 강력한 아이디어로 끝났고, “와, 이건 물건일 수 있어”와 같았고, 우리는 기존의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간 동안 계속해서 그것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프로젝트가 잘 맞는 안주나데프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위한 집을 찾았다. 이제 막 시작하니까 정말 신나!

우리는 또한 당신이 그것의 첫 번째 발매와 함께 새로운 라벨을 출시했다는 것을 들었다.

응! 우리 형과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대해 공감해 왔고 거의 항상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어.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아스페턱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 놀라웠다. 항상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에 음악을 만들고 싶어했던 오빠를 지켜보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에이블턴을 어떻게 사용하고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낼지 알아내는 것은 내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라벨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어!

우리는 2000년대 초반에서 음악 발견의 우리를 위해 버몬트 주에서 아이들처럼 그들은 유일한 원천이 스노 보드와 스케이트 보드를 타영화를 많이 봤다 성장. 우리는snowboard/skateboard 팬들의 부산물, 그렇게 음악계 혹은 마을에 음악 가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비디오들로부터 이렇게 많은 음악을 발견했다. 이 라벨과 그 목표는 우리 아이들은 비디오의 사운드 트랙에서 새로운 예술가나 장르를 찾는 것만큼 했던 같은 느낌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 그것을 짓는데 계속해서 흥분에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프로덕션 클래스! 그게 너한테 새로운 거야?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온라인 수업은 내게는 처음이야!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음악 수업을 보조하기 위해 버몬트에 있는 오래된 고등학교를 방문하러 갔었다. 우리 동네는 엄청난 음악 선생님과 음악 부서가 축복받았고, 십대였을 때, 스노보드 비디오에서 이 모든 음악을 발견한 후, 나는 내 컴퓨터로 음악을 만드는 것에 심각하게 관심이 있었다.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은 그 자신이 전자음악을 좋아하셔서 매년 컴퓨터로 음악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데 전념하는 수업을 몇 개씩 하셨다. 꿈만 같았어요. 그 결과, 우리는 매우 친해졌고, 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옛 선생님을 따라잡기 위해 집에 돌아올 때마다 계속 방문한다.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한 결정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고립에서 비롯되었다. 나는 항상 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나는 몇 시간 동안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나는 지금이 바로 뛰어들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아이디어는 그룹 비디오 채팅 플랫폼인 줌에서 주최한 생일 파티를 디제잉하면서 나왔다. 우리가 축하하고 있던 친구가 연결을 했고 파티 직후에 내가 그런 일을 더 하는 것에 관심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항상 음악 수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일주일 후에 우리는 처음 3교시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 나는 이제 첫 번째 수업의 피드백을 내 다음 수업들 — 구체적인 경험 수준에 대한 더 집중적인 주제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모두 아직 실험이지만 나는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매우 좋아한다.

독립 아티스트가 되는 것과 레코드 레이블에 서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치에 맞는다면 라벨이 좋다고 생각해. 나는 현재 내가 매우 만족하는 레이블에 서명한 노래들과 내가 매우 만족하는 독립적으로 발매하는 노래들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에 당신이 스스로 청중들을 만들 수 있고 음악을 직접 발매하는 과정의 모든 단계를 잘 처리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해보세요. 모험이고 노래가 잘 되면 그 모든 소유권을 갖고 이익을 얻는다. 음악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모든 것은 아티스트의 몫이며, 개인적으로 나는 그것을 직접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는 것을 좋아한다.

만약 당신이 신진 예술가에게 독립적으로 조언을 해준다면 그것은 무엇이겠는가?

자신이 만들고 있는 예술을 믿는다면, 그냥 계속 진행하라. 계속 창조하고, 계속 방출하고, 어떤 것에도 너무 집착하지 마라. 자기 발표의 멋진 점은 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노래를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에 만족한다면, 훌륭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것들을 그냥 제거하면 된다! 예술을 내놓는 것이 훨씬 자연스런 방법이다. 모험의 여분의 단계라면,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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