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레이크(Chris Lake)가 집에 있습니다.
레이크를 에머네이트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2000년대 초부터 활발히 활동한 영국의 프로듀서/DJ 크리스 레이크는 진보적인 주택과 테크놀로지 하우스에서 성악에 의한 발굴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제작과 리믹스의 거대한 디스코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그는 몇 개의 차트 적중률을 기록했고 데드마우5, 피셔, 스티브 아오키 같은 헤비급 가수들과 협력했으며 시아, 카일리 미노그, 레이디 가와 같은 리믹스된 팝 스타들과도 협연했다. 그는 또한 블랙 북 음악 레이블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음반사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하우스 음악 음반들을 발매하고 있다.
“레이크가 에머네이트에 파트너와 주주로서 추가되는 것은 힘을 가져온다. 그는 널리 존경받고, 영향력 있고, 그의 사업 관계는 그들이 더 넓은 전자 커뮤니티를 통해서 얻는 것만큼 좋다.”
지미 프루 — 공동 창업자
CHRIS LAKE’S ELECTRONIC MUSIC HISTORY
2012년 레이크는 앨범 “4x4=12”에서 데드마우5와 협업하여 첫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Only One”으로 미국 댄스 차트에서 연속 3회 연속 톱 10 히트를 기록했다. 나스탈라가 주연을 맡은 “If You Knew”는 미국 댄스 차트에서 그의 4번째 연속 톱 10 싱글이 되었다. 이 시기에 그는 또한 2014년에 활동을 중단한 라이징 뮤직과 라이징 트랙스라는 두 개의 음반사를 운영했다.
크리스는 2015년 Ultra Records에서 5곡의 음반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체스트”라는 싱글이었다.HQ는 “그게 아닌 것으로 가장 잘 묘사된다”고 환영했다. 프릴리 뱅거도 아니고 난해한 깊은 상처도 아니다. 여기선 일거수일투족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크리스 레이크는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빛나게 하기 위해 생산을 간소화했다.” 그 뒤를 이어 애니맥의 BBC 라디오 1 쇼와 빌보드에서 초연된 크리스 로렌조와의 합작품인 “피아노 핸드”가 있었다.
두 달 후, 안나 루노에 “스톰퍼”와의 크리스의 협업이 공개되어 YourEDM에서 초연되었는데, 이 곡은 “전체 페스티벌 서킷에서 플레이를 받은 충전 하우스 곡조”로 인정되었다. 1001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9월 동안 “스트레인저”는 개봉되었고 미국 전역의 거의 모든 주요 축제에서 공연되었다. 이번 9월 개봉과 동시에 그는 3개월간의 북미 투어를 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Hard Day of the Dead, Foundation Nightblub, U Street Music Hall과 같은 몇몇 주목할 만한 축제와 장소에서 공연을 했다.
2015년 그의 마지막 앨범은 크리스 로렌조와의 또 다른 콜라보레이션인 “The Calling”이다. 그들의 두 번째 협업은 믹스매그에서 초연되었고 그들은 “완벽하게 완벽한 경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5개의 원작과 함께, 그는 또한 캘빈 해리스 & 디스플의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깊은가”의 리믹스를 발매했는데, 이 리믹스는 누적된 8천만 개 이상의 스트림을 받았고, 그 해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우스 리믹스 중 하나이다.
2016년에는 크리스가 매우 인기 있는 리믹스를 몇 개 발표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제스 글린의 “Hold My Hand”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300만 개 이상의 스트림을 받았다. 얼마 후, 크레이그 데이비드의 “Nothing Like This”에 대한 그의 공식 리믹스는 FFRR 레코드를 통해 공개되었고 유럽 전역에서 상당한 양의 DJ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2016년 리믹스는 빅 비트/대서양에서 Missy Eliott의 “WTF (Where them From)”를 위한 것이었는데, 이 리믹스는 결국 이 패키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인사이크는 리믹스를 특집으로 다루면서 “여기서 좋아하지 않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레이크는 “2017년 “Operator”를 발매하고 자신의 음악 레이블인 블랙북 레코드를 출시했다. 새로운 레이블과는 별도로 그는 OWSLA의 “HOWSLA” 컴파일을 빌보드에서 선보였고 아이튠즈 전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스크릴렉스와 함께 큐레이션을 했다. 편곡은 크리스가 최근 발표한 1001트랙 리스트의 3위 지원곡 ‘너를 원해’ 등 12곡으로 10주 연속 편성됐다.
2019년 1월 29일, 레이크가 스키릴렉스, 알레소, 일레니움과 함께 2019년 5월 26일 인디 500 스네이크 핏에서 공연한다고 발표되었다. 이전 공연자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액스웰 앤 잉그로소, 데드마우5, 디플로, 그리즈, 제드, 마시멜로, 마틴 가릭스, 스티브 아오키, 카스케이드, 하드웰, 딜런 프랜시스, 제즈 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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