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8 네트워크, OpenPort와 전략적 제휴 발표

거대 물류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선제적 도입, 물류산업의 해결책 제공

지난 13일,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Fr8 네트워크가 디지털 물류기업인 OpenPort과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FR8 네트워크는 물류 산업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물류 산업에는 수 많은 종류의 데이터 처리 시스템 때문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FR8 네트워크는 이러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FR8 네트워크는 물류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성, 적법성을 만족하는 프로토콜을 개발중이다. FR8 네트워크가 개발한 물류업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업체는 거래 데이터의 보안을 강화하면서 개방형 플랫폼의 이점을 누리고 데이터, 서류, 화송물 추적까지 하나의 플랫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OpenPort는 아시아 유일의 다국적 디지털 물류 기업으로 2017년 ePOD를 통해 주목받은 바가 있습니다. 전자 배달 증명을 의미하는 ePOD는 기존의 물류 관습과 서면 중심으로 진행되던 시스템을 대체했습니다. 그 대신 디지털을 활용하여 새로운 보관 표준안 도입으로 이미 혁신을 이뤄낸 바가 있습니다. 금번의 파트너쉽을 통해 ePOD의 기록은 이제 블록체인이 기입될 것이며 결국 화물 운송의 경우에도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결제 지불수단도 FR8 네트워크의 자체 가상화폐인 FR8 토큰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FR8 네트워크의 CEO인 Sloane Brakeville은 “물류업계 디지털 혁신의 선도 기업인 OpenPort가 FR8 네트워크와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전했으며, “OpenPort의 기존 기업 고객은 FR8 프로토콜이 주요 플랫폼에 채택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OpenPort는, FR8 프로토콜의 개발 로드맵에 대한 협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penPort의 CEO인 Max Ward도 “OpenPort는 신흥 시장인 아시아 내 기업 공급체인 전반에 걸쳐 확실한 화물 운송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FR8 프로토콜을 포함하여 탈중앙화된 원장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며, “서면 중심 모델에서는 공급체인 자금이 이동하려면 높은 자본이자가 붙는데다 몇 주씩 걸렸던 반면, 자사 파트너와 함께 하는 지금에는 화주에게 며칠이면 대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발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