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Yu
GameX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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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 readSep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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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엑스코인 김웅겸 대표 “게임 거래소계의 바이낸스 되겠다!”

게임엑스코인 김웅겸 대표가 지난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밋업 행사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 행사는 머니투데이그룹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 주관으로 이뤄졌습니다.

리투아니아, 몰타, 스위스, 싱가폴 등 세계 7대 블록체인 국가 관계자들과 세계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전문가들이 모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웅겸 대표가 발표하는 모습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세일 1시간 완판으로 업계 주목을 끈 게임엑스코인(GXC)이 참여하였습니다. 게임엑스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게임 자산의 교환가치를 확보하고 게임 자산 거래 및 결제 과정에서 중개자가 아닌 게임사와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인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추세여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자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 게임엑스코인의 완판 소식은 블록체인업계에서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기조 연설을 맡은 김웅겸 대표는 ▲네오위즈블레스, XL게임즈, 슈퍼크리에이티브 등 화려한 게임사 파트너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 공동창업자 김강석 대표,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최관호 대표 등 저명한 게임계 어드바이저 ▲서울대학교, 삼성전자, 디사이퍼 출신의 실력있는 개발자 등 다양한 요인을 프리세일 1시간 완판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 날 김웅겸 대표는 “게임 거래소계의 바이낸스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힌바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목표를 잊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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