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토와 네뷸러스는 어떻게 수백만 개의 ‘가상 블록체인 선물들’을 분류할 것인가
블록체인 가상 선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기프토가 네뷸러스와 손잡다

탈중앙화 검색엔진과 블록체인 가상 선물 플랫폼이 협력하여 수백만 개에 달하는 블록체인 가상 선물을 조직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탈중앙화 검색엔진인 네뷸러스와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선물 프로토콜인 기프토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기프토 프로토콜 네트워크 상의 수백만 가지의 블록체인 가상 아이템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분류하며 항목의 등급을 매기기 위해서이다.
둘은 협력을 통해 수백만 명의 기프토 프로토콜 사용자들과 업라이브의 사용자들이 수백만 개에 달하는 양질의 블록체인 가상 선물을 손쉽게 검색해서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라이브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라이브 스트리밍 모바일 앱들 중 하나로, 3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수를 자랑한다.
기프토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가상 선물 프로토콜로, 지난 달 아시아에서 모집한 퍼블릭 세일은 손꼽힐 정도로 단시간만에 매진된 바 있다. 기프토는 콘텐츠 제작자들과 그 팬들이 가상 장미꽃다발, 가상 자동차나 요트까지, 온갖 가상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범용 플랫폼이다. 가상 선물들은 블록체인 내에 저장되며 그 가치는 기프토 토큰으로 환산된다. 이러한 기프토를 만든 건 바로 업라이브 제작진들이다.
업라이브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월 3천만 개 이상의 가상 선물이 팔리며 1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기프토는 이러한 업라이브의 모델과 더불어 가상 선물 개념을 블록체인으로 끌고 옴으로써 기프토 토큰(GTO)와 가상 아이템 선물을 중심으로 활발히 돌아가는 경제 활동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상품의 등급을 매기고, 분류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것과 궁극적으로는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정확하게 골라낼 수 있도록 해줄 방법을 고안하기 위해, 기프토는 네뷸러스와의 손잡기로 했다. 네뷸러스는 블록체인에 특화된 새로운 탈중앙화 검색 프레임워크로, 지난달 ICO에서 6천만 달러를 모은 바 있다. 네뷸러스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기프토 네트워크 내에 있는 수백만 개의 블록체인 가상 선물들은 ‘희소성’, ‘가치’, ‘인기도’ 등의 특성에 따라 손쉽게 검색이 가능해진다.
“우리는 수백만 개의 블록체인 가상 아이템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제 활동을 창출해내는 셈이다”라며 아시안 이노베이션 그룹 CEO 앤디 티엔이 말했다.
앤디 티엔은 기프토와 업라이브를 만든 당사자이며, 징가 차이나의 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네뷸러스라는 이 놀라운 기술은 사용자들이 수백만 개에 달하는 멋진 가상 선물을 분류하고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가상 선물들은 우리가 나중에 3천만 명도 넘는 업라이브 사용자들에게 본 플랫폼을 선보일 때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네뷸러스는 일련의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이는 블록체인 내에 저장된 광대한 양의 정보에 적합한 검색 방식과 정보 등급 매기는 작업을 제공하는 차세대 블록체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즉 유동성, 블록체인 자산의 유동성, 분산저장, 상호작용성에 기반해서 결정되는 네뷸러스 랭킹과, 개발사의 기여도 증명(Proof-of-Devotion) 알고리즘,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토콜 그리고 네뷸러스 포스를 활용하여, 블록체인에 새로운 타입의 ‘가치 등급’을 매기게 되는 것이다.
“네뷸러스 랭킹, 기여도 증명, 또한 여타 고도의 블록체인 기술은 그야말로 기프토가 만들어내는 광대한 생태계에 적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네뷸러스 창립자 히타르 쑤(Hitters Xu)가 말했고 “훌륭한 기프토 팀과 함께 일하면서 앞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우리의 기술을 선보일 생각을 하니 굉장히 설렌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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