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가스파쵸와 치즈, 채소

소년서커스- 채낙영 셰프 | 대한민국

요리 경력을 포함해,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겁게 요리하며 살아가는 요리경력 12년 차인 셰프 채낙영입니다.

고기 대신 채식을 선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채식이나 육류, 한쪽만 선호하거나 치우치는 식단보다는 평소에 균형 있는 식단을 선호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채식을 위주로 한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주실 음식에 대한 사연, 역사, 개발하게 된 계기 등을 알려주세요.

가스파쵸는 스페인에서 주로 먹는 토마토로 만든 차가운 수프입니다. 한국에서는 6~7월경이 되면 체리를 많이 구할 수 있는데,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 과일인 체리를 사용해, 가스파쵸를 조금 색다르게 풀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입맛이 떨어졌을 때 식욕을 살려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체리 가스파쵸와 치즈, 채소

스페인 등 유럽에서 여름에 차갑게 먹는 수프 가스파쵸를 체리를 주재료로 이용해 만든 색다른 맛의 요리입니다. 수프와 채소, 채식 단계에 따라 부드러운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상큼한 과일과 채소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료 >

체리 250g, 방울토마토 100g, 비트 50g, 샬롯 15g, 마늘 2g, 적색 파프리카 10g, 레드와인 비네거 10m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

채소: 아스파라거스 1개, 노란 방울토마토 2개, 주황 방울토마토 2개, 아보카도 ½ 개, 레디쉬 1개, 레몬, 허브(처빌, 딜, 소렐),

* 채식 단계에 따라 부라타치즈 또는 모차렐라치즈 사용 가능

<만드는 방법>

수프 준비

1. 체리는 씨를 제거하고, 샬롯과 마늘은 잘게 다진다.

2. 방울토마토는 칼집을 내서 데친 후 찬물에 넣어 껍질을 벗긴 다음,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3. 비트는 호일에 싸서 오븐에 구워놓고, 파프리카는 불에 그을려 껍질을 태워 제거해 속 과육만 발라낸다.

4. 체리와 모든 채소를 레드와인 비네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레몬즙을 넣고 믹서기나 블렌더를 사용해 곱게 간다.

채소준비

1. 아스파라거스는 레몬과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친 후, 한입 크기로 썰어 올리브유과 레몬에 버무리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레몬즙과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2. 아보카도는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 구워 놓는다.

3. 곱게 간 체리 가스파쵸 위에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아보카도를 얹고 채식 단계에 따라 부라타치즈 또는 모짜렐라치즈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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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evefly

Recipes for a Healthy World: A Greenpeace Cookbook

Recipes for a Healthy World is a collaboration of chefs, cooks, and food bloggers from around the world, celebrating plant-based foods. We hope that this cookbook will inspire you to explore more plant-based foods and help you discover new favorites.

Seo Jin Lim

Written by

Recipes for a Healthy World: A Greenpeace C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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