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진짜로 시작하기

시작하기에 앞서서

Medium에서 이미 Google Analytics(GA)시작하기 글을 썼지만 조금은 불만족스러운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쓰는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한 글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관심이 있거나 Google Analytics Premium(GAP)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Google Analytics를 도입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모두를 위한 글이 될 것입니다. 지난 1년동안 실무로 GAP를 다루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고민, 그리고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글 쓰는 General Apps(G/A)에 대하여

이커머스 회사를 다니고 있고 웹과 앱에서 GAP를 셋팅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리셀러를 통해 여전히 기술지원을 받고 있고 현재 GAIQ를 따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Ruby 코드를 짤 수 있으나 근본은 기획자이고 현재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About Guided by Google Analytcis

좋아하는 밴드인 Guided by Voices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을 엮어 만들 책(PDF)의 제목이 될 예정입니다, 아마도.

누구를 위한 시리즈인가?

  • 구글 애널리틱스에 관심이 생긴 사람
  • 구글 애널리틱스 프리미엄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책을 봐도 별로 도움 안되는 내용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자신의 성과를 제대로 측정해야 하는 마케터
  •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봐야하는 기획자
  • 코드를 심어야 하는 개발자
  • Data-Driven Decision을 해야하는 C-level

시작하기 전에 봐야할 것

너무 아무것도 모르면 모르는 것도 모르기에 다음의 책과 강의를 보길 추천합니다.

아비나쉬 카우쉭는 웹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 중에 한명입니다. 특히 이 책은 한글로 번역도 되어있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도 충분하고 GA외의 다른 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서 일반적인 웹분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구글의 동영상 강의는 한글 자막을 제공하고 있고 지하철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짧습니다. 특히 코스에서 다루는 내용은 GA 쓰는데 가장 기본인 내용이므로 꼭 보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보면 좋은 것

Daniel Waisberg의 책은 최근에 나온 GA에 대한 책입니다. 제목대로 Integration에 충실한 책입니다. Justin Cutroni의 책은 5년 전에 나온 책이지만 기본적인 내용에 아주 충실합니다. 10월에 2판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GA를 웹분석을 위한 만능 툴로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에 GA 도입을 고민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팟캐스트인 DRT에서 아비나쉬 카우쉭을 인터뷰 했는데 내용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HiPPO (Highest Paid Person’s Opinion)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속이 다 후련합니다. 스크립트도 제공하고 있으니 영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내용

다음 내용으론 웹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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