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내 일, 2019 서울 디자인 워크 — WORK DESIGN

Dong-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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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 5 min read
SWDW plusX 세션을 들어서 펼처놓고 찍은 사진…

작년 11월에 2019 SWDW 예매를 진행하면서 WORK DESIGN 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힘들게 읽으며 나름 인상 깊은 부분에 밑줄을 쳐놓았는데 한번 정리해야지 해놓고 설날 연휴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새내기 신입으로서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려면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달의 민족, 김봉진

  • ‘배달의 민족에 다니는 누구’가 아니라 ‘누구가 다니는 배달의민족’일 수 있다. 자신의 가치가 단단한 구성원이 많아져야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다.

회사 대표님이 하신말씀이랑 똑같아서 놀람.

스타일쉐어, 윤자영

  • 10–20대는 카드보다 현금 결제를 많이 하는데, 대부분 용돈을 받아 쓰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테터엔컴퍼니, 노정석

  • 앞으로는 스스로 주변의 문제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학습하며 비즈니스와 연결할 수 있는 사람, 즉 안트러프러너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옐로우독, 제현주

  • 새로운 일을 할 때에 선택을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다고 믿지 않는다.

Ex) 훌륭한 접객을 하는 요리사, 수준 높은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 사람을 더 많이 만나는 가게로 발전, 사람을 덜 만나는 푸드 컴퍼니 R&D 파트로 발전

Plus-X 강연에 가면 항상 하는 말이 ‘브랜드 스러움’ 인데, ‘나 다움’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전 아디다스 코리아 부사장, 강현근

  • 일을 잘한다는 것은 조직이 얻고자 하는 결과와 목표를 위해 스마트하게 해결할 줄 아는 능력

스마트한 조건

1. 창의적 사고의 문제 해결

2. 개방적인 협력 태도

3. 열정적인 실행력

4. 기업 내·외부 환경의 맥락을 파악하는 연결적 사고

취향관, 고지현

  •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그리고 함께 일하는 팀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찾고 정의해 나가야 함.

리찰스, 권정현

  • 올인하지 않는 것,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

디자인 또한 누군가에게 울림을 줄 수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두우주, 김상우

  •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화면’을 보고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사람·팀·기업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목적과 목표를 정확히 구분하고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

디렉터스컴퍼니, 김성철

  • 이 일을 왜 하는지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머쉬룸, 김영미

  • 일을 잘한다는 것은 시도해보고, 반성하고, 개선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두려워하지도 멈추지도 않는 것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 내가 쓰는 에너지와 시간의 3/1은 현재 돈 버는데 쓰고, 3/1은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내 일이 될 것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데 쓰고, 나머지 3/1은 쓸데없는데 쓴다.

JC코리아, 김윤경

  • 예전에는 대중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노출하고 브랜드 강화를 했다면, 지금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고 구매 전환이 일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양방향 소통방식을 추구한다.

삼성물산, 남호성

  • 일을 잘하기 위해 일을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회사일을 매일 하라고 이해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을거고, 자신의 분야에 대해습관적으로 항상 공부해야한다고 이해.

그 중 하나로, 올해 초부터 매일 출근길에 1일 3벤치 진행 중.

페이스북, 박기영

  • 일을 잘한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한 명확한 생각과 자세를 갖추었느냐의 여부

러쉬 코리아, 박원정

  •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온전히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창의적인 방법을 찾고, 주어진 시간 내에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동료의 강점을 지렛대 원리로 극대화하고, 해결 중심적인 태도로 결국 해결해내는 것. 이를 나만의 매뉴얼, 나만의 프로세스로 만들어야 한다.

노마드 코더, 박인

  • Levels.io 매달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12개월 12개 사이드 프로젝트’,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걸 시도 하고 나온 결과물 들을 서로 연결한다.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 박지호

  • 창의력과 남다른 발상을 가진 사람이 일을 잘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실제로 많지 않다.

GSA, 현혜조

  • 일이란 잘 쉬었다 가는 것, 쉼표와 마침표를 잘 찍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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