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
2019.06.20. — 2019.07.05.
과거에 심리관련된 책들은 꺼렸었고, 그러한 편견은 줄어들었긴 하지만 아직도 약간은 남아있다.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럼 무조건 자기위로식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 것들이 많고 또 같은이유로 김제동이 한때 진행한 TV프로그램등도 싫어했었다.
2019.06.20. — 2019.07.05.
과거에 심리관련된 책들은 꺼렸었고, 그러한 편견은 줄어들었긴 하지만 아직도 약간은 남아있다.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럼 무조건 자기위로식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 것들이 많고 또 같은이유로 김제동이 한때 진행한 TV프로그램등도 싫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