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DOWN 사용성 문제

Dong-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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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 3 min read

당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스크린샷만 찍어놨었는데 한달이 넘어서야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이력서와 외국 이력서 양식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요구하는 이력서의 내용이 많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해도 사진, 성장과정, 장단점, 프로그램 활용능력, 집주소, 호구조사 등 아직도 많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프로그램 활용능력은 이해할 수가 없는게 (외국도 마찬가지) 자신이 프로그램 활용능력을 상·중·하 혹은 퍼센트로 표현하는데 자소서 작성자 본인의 생각일 뿐 증빙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사담당자가 보기엔 중인데 본인은 상이라 적을경우 등…)

그건 그렇고,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불편한 UI 부분이 있어서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불편한 DROP DOWN

인크루드의 이력서 작성 UI 중 하나 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지에 대해 추가하는 부분인데요, 그냥 봤을 때에는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없습니다.

문제는 프로그램 선택하는 부분에서 나타납니다. 인크루트에서 정한 프로그램 리스트만 나와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려면 긴 스크롤을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IT 쪽은 다양한 기술과 도구들이 쏟아지는데 거기에 대응을 못한다면 굳이 저 이력서 작성란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부분은 국가명 선택에도 일부분 해당됩니다. 인쿠르트 뿐만 아니라 가끔 타 사이트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 작은 스크롤 면적에서 원하는 국가를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이미 나와있기도 한데 Dropdown 메뉴안에 검색기능을 넣어주고, 해당 목록에 없는 내용은 별도의 추가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존 문제를 가지고 있는 Dropdown

조금 더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UI 디자인을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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