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는 베태랑 UX Designer인 스티븐 후버(Steven Hoober)와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후버(Hoober)의 “손가락, 터치 그리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에서는 다음의 원칙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화면 중앙 콘텐츠(Primary)동작(Actions) 배치
  • 가장자리 부근2순위 동작(Primary Actions) 배치
  • 메뉴 뒤3순위 기능(Tertiary functions) 배치
  • 사용자가 어떻게 플렛폼과 특정 상호작용을 하는지 조사 합니다. 그립(Grip), 수행(Task), 문맥(Context)이 모두 핵심입니다.

다음은 앱을 만드는데 있어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하려 노력하는 터치 친화적인 가이드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Youtube와 Twitter의 모바일 웹에 위 가이드를 시각화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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