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 Intended motion design in branding (브랜딩에서 의도된 모션 디자인)김동영 디자이너 — UX부터 데이터 드리븐까지 디자이너 스택 변천사
토요일을 이용해 UILAB 디자인 스터디의 오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총 네가지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VR/AR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부분이 가장 궁굼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포트폴리오로 만든 APP Design 기획에 Emoji가 있었고 그냥 버리기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군데에서 Emoji에 대한 평도 나쁘지 않았구요…
디자이너, 작가와 만나다
Facebook 와우프레스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사실 커피 기프티콘 받고싶어서…) 우연찮게 훨씬 더 좋은 라이언 배터리에 당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