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들이 평가한 10가지 효과적인 구호전략


Cost-Effective Compassion


1. 개발도상국의 빈곤층을 돕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요즘은 세계화된 경제와 인터넷 덕분에, 해외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면 여러 가지 매력적인 대안 가운데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일대일로 어린이를 후원할 수도 있고, 가축을 기부할 수도 있으며,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소액대출을 해줄 수도 있고, 마을에 우물을 파줄 수도 있으며, 아침마다 자유무역 커피 대신 공정무역 커피로 카페인을 보충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의 빈민들을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여기서 ‘최선’이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빈민들이 가난을 벗어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적은 비용으로 큰 만족’을 거두는 방법들 말이다. 즉 같은 금액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가장 큰 효과를 미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영리단체의 실적 평가는 간단하다. 이익을 보면 된다. 그러나 비영리 프로그램의 실적 평가는 훨씬 더 어렵다. 대다수 구호 및 개발 단체들은 자체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내부 연구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판단한다. 하지만 기부자들은 그런 내부 연구의 결함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많은 구호 및 개발 기구들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와 비참여자가 거둔 성과를 서로 비교한다. 그런 연구는 대부분 편향된 결과로 이어진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대개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들로서, 프로그램이 없었다 해도 나름대로 발전을 이룰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즉, 이런 사람들의 성공은 꼭 프로그램 덕분이 아닐 수 있다. 어떤 개발 프로그램은 효과에 대한 ‘자각’을 중시한다. 하지만 아무리 정직한 자기평가를 시도하는 사람도 소위 ‘확신 편향’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개발 기구도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발 기구들도 성공은 프로그램의 효과로, 실패는 통제 불가능한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비영리단체들은 보통 잠재 후원자들에게 광고를 할 때 각종 성공 사례와 일화, 감동적인 이야기 등을 제시한다. 그런 방법을 통해 후원자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목적을 위해 주의 깊게 선택된 일화들은 대개 평균적인 프로그램 참가자들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본 예외적인 사례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일화들만 보는 후원자들은 자신의 기부가 발휘하는 효과에 대해 편견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의 빈곤층을 돕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최고의 발전경제학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응답자들의 평가는 놀라운 일치를 보였다. 높은 점수를 받은 빈곤 퇴치 프로그램 중에 다른 응답자로부터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마찬가지로 낮은 점수를 받은 빈곤 퇴치 프로그램 중 다른 응답자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도 없었다.

2. 10가지 구호 전략의 평가 순위

1. 농촌 지역에 깨끗한 물 공급 (평점 8.3)

Ligewater http://lifewater.org

오염된 물을 마시고 사망하는 어린이가 매년 100만 명에 달한다.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다면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문제를 예방하고, 유아 사망률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에 의하면 농촌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면 1년에 1인당 10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유아 사망률을 35–50% 정도 낮출 수 있다. 최빈국의 유아 사망률은 종종 정상 출산아 1000명당 60–110명에 이르는데, 180–400달러 정도의 비용이면 깨끗한 물을 공급해서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발전경제학자들에게는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야말로 최상의 조합이다.

Living Water International
Life Water
Global Water
Water Aid
The Water Project
Flowing Stream Ministries

2. 구충제 보급 (평점 7.8)

Children without Worms http://www.childrenwithoutworms.org

현재 세계 인구 네 명 중 한 명이 장내 기생충에 감염되어있으며, 이는 특히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만성적 허약, 무기력, 학습장애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는 알벤다졸을 비롯한 여러 약품 덕분에 구충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분야가 되고 있다. UC버클리와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의 공동연구에 의하면, 개발도상국의 기생충 감염 지역에서 정기적인 구충 사업을 통해 어린이 한명당 하루 50센트의 비용으로 학교 결석률을 25%나 감소시킬 수 있다.

De Worm The World
Children Without Worms

3. 모기장 보급 (평가 7.3)

Nets for Life http://www.netsforlifeafrica.org

말라리아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5세 미만 어린이 다섯 명 중 한 명이 말라리아로 사망한다. 45초마다 어린이 한 명이 말라리아로 죽어간다는 뜻이다. 다행이 오염된 식수나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건강 문제처럼 말라리아도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퇴치가 가능하다. 모기장은 개당 가격이 5–10달러에 불과하다. 모기장은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난 덕분에 최근 비영리 기구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학계도 모기장 보급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살충 성분을 첨가한 모기장은 말라리아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현대식 모기장은 내구성이 좋아 여러 해 동안 사용이 가능할뿐더러, 말라리아 감염을 50%,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률을 2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His Nets
Nets For Life Africa
Nothing But Nets

4. 일대일 아동 결연 후원 (평점 6.9)

Plan http://www.planusa.org

장기적인 개발 프로그램 중에서는 일대일 아동 후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후원자가 매달 25–40달러를 기부하면 한 어린이의 교육비와 교복비, 개인 교습비, 건강관리비가 해결된다. 요즘은 많은 발전경제학자들이 아이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비용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과 장래 희망, 목적의식 등도 키워주는 아동 후원 활동에 호의를 보이고 있다. 그런 식으로 빈곤으로 인한 외적 장애뿐 아니라 내적 장애까지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아동 후원은 다른 형태의 개입에 비해 어린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지만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든다.

Commpassion
Children International
Child Fund
Plan USA
World Vision

5. 화목난로 (Wood-burning stove) 보급 (평점 6.0)

세계보건기구의 추정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50%가 난방과 취사를 위해 생물 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생물 연료는 두 가지 중요한 문제를 유발한다. 첫째는 삼림 파괴로, 매년 580만 헥타르의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 둘째는 실내 공기 오염으로, 매년 160만 명 정도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재 연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굴뚝을 통해 유해 연기를 방출하는 난로만 있으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150달러면 다른 난로보다 목재 연료를 65% 덜 사용하고 유독 가스도 옥외로 방출해주는 새 오닐 화목 난로를 구입할 수 있다. 새 오닐 화목 난로는 최근 연구를 통해 연료 절감과 기침 감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StoveTec
World Stove

6. 소액금융 융자 (평점 4.2)

Opportunity International http://opportunity.org

소액금융은 개발도상국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1억 9000만 명의 빈곤 인구가 소액 금융을 이용하고 있다. 15년 전의 1350만 명에 비하면 상당히 증가한 숫자다.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소액금융을 지지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출자들의 과도한 채무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가 상쇄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도 키바(kiva)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업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대출을 해줄 수 있다. 기존 대출이 상환되어야 신규 대출이 승인된다. 대출 금액은 대부분 25달러부터 시작된다.

Kiva
Opportunity International
Vison Fund (World Vision)

7. 교정수술 자금 지원 (평점 3.9)

Operation Smile http://www.operationsmile.org

개발도상국에는 구순구개열 (일명 언청이)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곤란한 어린이가 17만 명에 달한다. 구순구개열 어린이는 정상적으로 먹고 말하는 것이 어렵고 사회적 소외로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에는 자녀의 구순구개열이나 백내장, 사시, 팔다리 기형 같은 외형적 질환을 수술해줄 형편이 되는 가정이 많지 않다. 교정수술 자금 지원은 그대로 두면 평생 차별을 받으며 힘겹게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교정수술은 효과면에서는 응답자들에게 확실한 지지를 받았지만, 다른 지원들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탓에 평점은 높지 않았다.

Smile Train
Operation Smile
Mercy Ships

8. 가축 기부 (평점 3.8)

Samaritan’s Purse http://www.samaritanspurse.org

양은 70달러, 염소는 85달러, 물소는 250달러로 개발도상국 가정에 가축을 기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구에 따르면 가축 기부는 기부받은 젖소 덕분에 유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기부 받은 염소 덕분에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가축 기부가 다른 대안들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게다가 효과 자체도 수혜자의 상황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극빈자는 가축을 제대로 키워낼 자원이 없는 반면에, 이미 가축을 많이 소유한 사람들은 굳이 가축이 필요하지 않다.

Heifer
Samaritans Purse
World Vision’s Gift Catalogue

9. 공정무역 커피 이용 (평점 1.9)

커피 재배 농민은 커피 가격의 급등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수백만 가구에 달하는 커피 재배 농가들은 갑작스러운 수입 감소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공정무역 커피는 전 세계의 공정무역인증 커피 재배 농민들에게 최소 ‘공정’가격 (현재 파운드당 1.41달러)을 보장해준다. 공정무역 커피를 사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토록 많은 관심을 끌면서 그토록 미미한 실효를 거두는 개발 프로그램은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수행한 엄밀한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13년 동안 공정무역 커피 네트워크에 참여한 커피 농가의 평균 수익 증가율이 사실상 0%인 것으로 밝혀졌다. 효과가 없는 것은 프로그램 설계상의 결함 때문이다. 커피 재배 농가는 공정무역상표인증기구에 인증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공정무역 커피의 요구 수준을 맞추기 위한 비용도 든다. 커피 가격이 기준 가격인 1.41달러를 초과하면 (예를 들어 요즘처럼 2.50달러 정도가 되면), 모든 생산자는 기본적으로 똑같은 시장 가격을 받는다. 공정무역 커피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는 커피 가격이 기준 가격 이하로 떨어질 때 나타난다. 하지만 커피 가격이 낮은 해에는 공정무역인증을 받는 커피 농가들이 늘어나면서 공정무역 커피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혜택을 상쇄해버린다. 카피 재배 농민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대안은 고가의 고급 커피를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커피 재배 농가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커피 재배 이외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일 것이다.

Green Mountain Coffee
Pura Vida
Grounds For Change

10. 노트북 컴퓨터 지원 (평점 1.8)

One Laptop per Child http://one.laptop.org

최근 몇 년 동안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등장했다. OLPC (One Laptop per Child)이라는 단체는 개발도상국 초등학생의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트북을 보급하는 활동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설문 응답자들은 노트북 컴퓨터 보급에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빈곤 국가의 보다 기본적인 필요를 고려할 때 다른 원조 활동에 비해 노트북 컴퓨터 보급이 비용 대비 상당히 비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노트북 컴퓨터 한 대 가격이면 20명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거나 한 초등학교의 전교생 400명에게 1년 동안 구충제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페루에서 실시한 OLPC 프로그램의 경우 학업 환경이나 장래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 등에서 아무런 변화를 유도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One Laptop per Child
Computer Aid

3. 무엇이 필요할까

위에 발표한 순위에서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대강 살펴봐도 대대적인 광고와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 사이에는 거의 관련이(부정적인 관련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빈민 원조 기구들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중립적인 제3자로부터 엄밀하고 과학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빈곤 퇴치 프로그램들도 이제 해결보다 예방을 강조해야 한다. 기아와 같은 위기 상황의 경우, 불행히도 예방보다는 일단 상황이 발생해야 자원을 동원하기가 쉽다. 예방은 문제 해결만큼 기부자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하지만 예방은 대개 훨씬 비용 대비 효과적이다. 문제는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일부 빈곤 퇴치 프로그램들의 현장 자료들이인상적인 광고를 제작하기에는 너무 평범하다는 것이다. 깨끗한 물 공급과 어린이 구충제 보급, 모기장 보급 등의 프로그램은 전부 3위 안에 든 개발 활동이지만, 많은 기부자의 관심을 끌어 모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단체들이 엄밀한 평가를 받는다면 각자의활동이 수혜자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가 있다. 그러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의 초점을 기분 좋은 기부를 강조하는 쪽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원조 기구들은 기금을 정직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빈민 구제를 위해 일하는 많은 비영리단체들은 그러한 증명을 통해 기부자들을 만족시키려 한다. 그러나 재정적으로는 정직하지만 프로그램 운영은 효과적이지 못한 조직도 있을 수 있다. 거액 기부자들은 프로그램의 긍정적 성과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기부 조건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 소액 기부자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 원조와 개발을 목적으로 기부를 요청하는 기관들은 자신들의 활동이 실제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신뢰할 만한 제삼자의 의견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4. 나의 만족이 아니라 그들의 필요를 계산하라

앞서의 포스팅을 통해 소개했던 Koni 2012 캠페인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동시에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또한 동시에 커져가고 있었다. 그것은 캠페인이 추구하는 목표 자체가 옳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새롭지도 상대적으로 중요하지도 않은 하나의 문제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큰 규모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다. (가디언지의 인포그래픽 참고) 해당 문제를 겪고 있는 당사자의 입장이 아닌 이상 그 누가 어떤 문제는 중요하고 어떤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가질 수 있지만 만약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그 효용성을 평가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비판들이 결코 쉽게 흘려버릴만한 것들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그럴듯한 스토리와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기부자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기부를 강요하는 (SNS를 통해 그러한 목소리에 끊임없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최근의 흐름 가운데 우리는 반드시 필요한 기부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감정에 앞서 행동하기 이전에 ‘나의 만족이 아니라 그들의 필요를 계산하라’는 것이다.

이 글의 대부분의 내용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12.02. 브루스 와이딕 교수의 글 가운데 발췌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