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티첼리부터 바스키아까지, 역사적 미술작품들을 이모티콘으로

by Carey Dunne on July 28, 2016

장-미셀 바스키아(모든 이미지 제공자 및 저작권자는 칸토 순수미술 전시관— Cantor Fine Art—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귀가 잘린 자화상”을 머리에서 피를 뿜으며 웃는 얼굴 캐릭터로 변형한것을 보면 매우 불쾌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적 작품들이 이모티콘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The Scream emoji has long been a fixture of our emoji-scape. (image viaemojipaintings.tumblr.com)

“절규” 이모티콘은 뭉크가 겪었던 절망감을 귀여워 보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캔터 순수미술 전시관은 전설적인 화가나 명화를 바탕으로 이런 이모티콘 시리즈를 꾸렸습니다. 살바도르 달리, 프리다 칼로, 장-미셀 바스키아, 야요이 쿠사마, 파블로 피카소 그리고 앤디 워홀까지 모두 작은 픽토그램 초상화로 재연됐습니다. 다른 예술가들은 더 추상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헌정받았습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빛나는 해골 캐릭터, 키스 해링은 춤추고 있는 다리 달린 하트, 마르셀 뒤샹은 R. Mutt라고 서명된 변기, 조지아 오키프는 칼리코 장미로 장식된 소의 두개골로 표현됐습니다.

해당 전시관에서는 이 시리즈를 올리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주는 이모티콘들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미술사에 푹빠져있는 광팬들이 사용할 만한 기능적인 이모티콘들이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아직 “Oh, Jeff, I love you too, but…”또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같은 문장을 나타낼 픽토그램이 아직 없으니, 이런 단어들이 이모티콘으로 대체되어 사라질 일은 아직 없겠군요.

Vincent van Gogh, “Self-Portrait with Bandaged Ear”
Rene Magritte, “The Son of Man” (1964)
Damien Hirst, “For the Love of God” (2007)
Frida Kahlo
Johannes Vermeer, “Girl With a Pearl Earring” (1665)
Roy Lichtenstein, “Oh, Jeff…I Love You, Too…But…” (1964)
Banksy, “Balloon”
Botticelli, “The Birth of Venus” (1484–1486)
Keith Haring, “Three Eyes” (c 1981)
Keith Haring, “Heart”
Andy Warhol, “Self-Portrait in Fright Wig” (1986)
Emoji inspired by Michelangelo’s “The Creation of Adam” (1511)
Salvador Dali

이 글은 아래에 링크된 하이퍼알러직 출처의 기사를 번역한 것이며 의역/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Show your support

Clapping shows how much you appreciated artphil institute’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