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바로오더/ BaroOrder] “감금코딩 이라고 쓰고 워크샵이라고 읽은다.”

softjang
IOX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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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 readJun 30, 2020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 들어가며
이번주 사이드프로젝트 마무리 모임과 새로운 시도를 위해
1박2일 서울 한복판(봉은사 사거리)에서 감금코딩을 시도했다
이러한 시도가, 내가 가지고 있는 물음표와 서로의 이야기를
1시간씩 자기가 정한 목표를 이루려는 모습이 아름답다.

# 잘한 점
. 기술 트렌드 이야기하기
. 바로오더 DB 구조 진행
. 떡맥(떡볶이+맥주) 먹이기

# 부족한 점
. 바로오더 DB 구조 미완료 ㅠㅠ

# 다음은 무엇을
. 또 감금코딩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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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의 짱/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