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이번 8주, 9주는 그동안 누적된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달래고, 더 점프하기 위해 쉼을 가지기로 했던 주이다.
그런데 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ㅠㅠ
세상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 금주(8, 9주차) 잘한 점
. 시간의 조급함을 뒤로 하고 하려고 하는
일, 개발에 대해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
# 금주(8, 9주차) 부족한 점
. 좀 더 계획적으로 쉬고 싶었지만, 그동안 쉬지 못했던
보상 심리 때문에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
. 나름 시간 난다고 쉬지 않고, 부족한 진도를 빼려는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 다음주(10주차) 할 일
. 상표등록출원 자료 제출
. DB 스키마 및 ER 다이어그램 작성
. 개인적으로 시스템 분석, 설계하는 방법이나 순서를
정리해서 공개해볼까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