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Car,Home & Hackathon 에 가다

(벤처스퀘어에 기고되었습니다. http://www.venturesquare.net/549690)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특히 개발자에게는 미국은 떼어놓을 수 없을 정도로 영향이 큰 나라이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여겨진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서비스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의 큰 서비스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스타트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혁신으로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게임 체인저들이 모인 실리콘밸리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스타트업계도 분명 닮고자하는 롤모델이기도 하다.

필자 역시, 한국에 태어나 자라고 IT업계에 들어선 케이스라 책이나 기사로만 읽었던 미국과 실리콘 밸리의 본 모습에 대해 무척 궁금했다. 한편으로는 그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였고,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 되새겨볼 수 있는 나침반이기도 했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무엇이든지 실제로 경험해야 확실히 안다는 말처럼, 나는 그곳의 모습과 생활 안으로 직접 들어가고자 했다.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기업 탐방이 대표적이고, 컨퍼런스나 세미나-밋업 참여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면서 부대끼며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해커톤(Hackathon)이다.

(Hackathon 행사가 열린 Cosmopolitan hotel)

나는 라스베가스에 열리는 AT&T Car, Home & Hackathon (9.6~9.7, 2014) 에 참가 등록을 하였다. 모바일 기술 컨퍼런스 행사인 Super Mobility Week 행사의 개막 신호탄의 성격으로 열리는 이번 해커톤은 자동차와 집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파트너사의 API를 활용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경쟁하는 행사이다.

이 해커톤을 참여하게 된 동기는 일정도 맞거니와 요즘의 핫 이슈인 웨어러블과 IoT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것들을 구현하는 개발자들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관찰하고 싶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 동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해커톤은 국내에서도 많이 진행되고 있고 여러번 참여를 해봤는데, 타지에서의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몰랐고, 한편으로는 언어적인 장벽으로부터 오는 두려움도 들었다. 하지만, 내가 개발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특히 미국으로 향하기 전, 구글 코드랩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이용해 개발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것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행사가 바로 앞으로 다가오자 아이디어도 없고, 팀도 구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막막한 감이 없지 않았다. 다행히도, 행사 주최측에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오픈 독스를 열어줘서, 함께 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는데 내가 개발할 수 있는 기술 목록과 안드로이드 웨어에 관심이 있다고 공개를 하였다.

(그룹핑을 위한 구글 오픈 독스)

행사가 시작하기 당일 전 오후 여덟시 경에 Anand라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의 팀의 아이디어에 내 안드로이드 웨어 기술이 사용되면 좋을 것 같다며 함께하면 어떻겠냐는 의향을 물어보자, 나는 흔쾌히 좋다는 답메일을 보냈다. 그렇게 행사 당일 시작하기 전에 보자는 약속을 하고, 밤이 깊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메인 홀의 모습)

라스베가스의 뜨겁고 건조한 공기와 대비되는 시원한 코스모폴리탄 호텔 안에서 열리는 이 AT&T 해커톤의 규모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가운데 메인을 양 옆으로 차가 두 대 세워져 있고, 그 주위를 이번 해커톤에 API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러 기업들의 부스가 둘러 쌓여져 있었다. 입구 주변으로는 많은 음식들이 있었고, 아침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분주히 오갔다.

(부스와 차 주변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오갔다)

중앙에는 해커톤을 진행하는 테이블들이 있었고, 미리 팀을 구성해온 사람들이 꽤 많은 듯 했다. 나는 Anand를 찾아 같은 팀의 멤버인 Dan과 함께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두 분다 얼굴의 주름으로 유추해보건대 40대 중반 정도 되보이는 중년 아저씨의 풍모였다. 젊은 친구들과 같은 팀을 이뤄서만 진행해봤던 기존 한국의 해커톤과는 다른 신선한 충격이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고등학생 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과 국적, 인종을 초월하여 함께 부대껴있는 개발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아시아 권에서는 인도인과 중국인 참여자가 많았다.

Anand는 인도계로서, 대학생 때 미국으로 들어와 이 때, 친구 Dan을 만나서 친해지게 되었고, Alcatel-Lucent라는 클라우드 회사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특히, Dan은 독일계 인데, 영어가 무척 유창하고 말이 빨라서 듣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는 나와 처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마다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알고 보니 다혈질적이지만 유쾌하고 언변이 매우 출중한 사람이었다.

(행사 소개와 각 파트너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

우리 팀의 아이디어(MyCarIsOn)는 이렇다.

운전을 하는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로서, 자녀들이 긴급 상황에 처해있거나 계획이 변동될 경우, 자동으로 SMS가 보내지게되고, 시계나 폰에 신속하게 연결이 됨으로서 문제를 신속하게 알고 대처할 수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차에 들어갈 하드웨어와 센서를 구현하고, 서버와 연동하여, 어떤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긴급 SMS 메시지가 전송되고, 그 알림이 웨어 와치에 나타나고, 그 와치에서 액션 버튼을 누를 경우, 자동으로 다른 연동된 폰에 전화가 걸어지는 구성이었다.

Anand는 하드웨어와 센서 쪽을 맡았고, Dan은 API를 이용하여 서버를 구성하는 작업, 나는 안드로이드 웨어와 센서 그리고 SMS와 서버를 연동하는 작업을 맡았다.

(같은 팀의 Anand와 Dan)

안드로이드 웨어는 앞서 연습 형태로 한 두번 정도 다뤘는데, 커스텀하게 원하는 대로 변경하는 작업에 익숙치 않아서 애를 먹었다.

우리 팀이 사용한 파트너사의 API는 자동차와 연결된 소셜 기능을 제공하는 Moj.io와 AT&T의 데이터 프로세싱 API인 M2X API를 사용하였다.

Moj.io(http://www.moj.io/)는 OBD-II 라는 차 모듈에서 센서 데이터를 취합하는 용도로 이용을 하였다.

M2X API (https://m2x.att.com/developer/documentation/overview)는 센서 데이터나 시간과 연계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특정한 시점에 이벤트를 날려주는 용도로 활용한다.

그리고, Sensororone으로 집의 여러 변화들을 센서로 확인이 가능하다. AllJoyn(https://allseenalliance.org/developer-resources/alljoyn-open-source-project)은 각 기기 간에 통신을 제어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라즈베리 파이 키트와 센서를 연결하는 부분을 구성하였다.

그 밖에 위치 기반의 지오펜싱 API를 제공하는 Gimbal 이나 선진화된 지도 API를 제공하는 esri, Ericson, Volvo 같은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connected car API등 현재 떠오르는 기술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파트너사의 목록을 볼 수 있었다.

다른 팀도 열정적으로 개발을 진행하였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음식과 음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게임도 계속 제공되었다.

(음식과 게임을 제공)

이번 행사에는 참여한 파트너사의 API를 이용하여 개발한 결과물로 상을 수여하는 특별상도 있었는데, 삼성부터 에릭슨 등 다양하고 많은 파트너 상이 있었고, 여성이나 학생이 리드를 한 팀에 대한 수상도 있어서 수상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대회였다.

(열정적인 참가자들)
(파트너사 직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팀은 총 48여팀 정도가 되었고, 이 중에서 16팀은 파이널 프리젠테이션을 한후 심사결과를 종합하여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6팀을 가려낸다.

그 6팀은 다음날 마지막 데모 심사를 하여 순위를 결정하여 상금을 수여하고, VIP 파티에 초대되며 남은날 숙식이 모두 제공된다. 상금 또한 규모가 커서 $4000에서 $10000까지 있다. 다른 특별상도 평균적으로 $5000 정도 되니, 어쩌면, 라스베가스에서 슬롯머신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보다 해커톤에 참여하는 것이 더 유익하고 남는 장사인 것이다.

물론, 물질적인 것보다 이곳에서 얻는 아이디어와 경험은 절대 무시못할 자산이 된다. Sensororone 센서는 여러가지 센서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이 중 빛센서를 이용해 빛의 세기와 집의 여닫는 상황과 연결하였고, 이로써, 집을 떠날때, 워치로 알림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서버작업이 완료되어 Dan이 스크립트 정보를 넘겨주었고 안드로이드와 서버를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안드로이드 워치와 연동)
(자정을 넘겨서도 열혈 레드불 코딩)
(집의 센서를 가정하여 사용한 Sensororone)

점심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결국 자정을 넘겨 Anand와 함께 테이블에서 꾸벅 졸면서 끝까지 좋은 결과물을 완성하겠다는 열의를 다지면서 새벽에 완성을 하게 되었다. 시간이 남았기에 보이스 액션도 추가해보았고 다른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렇게 늦은 밤을 지새우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11시경에 각 테이블마다 심사위원단의 심사가 이루어졌고, 이 심사를 통해 기본적인 수상작의 레이아웃이 그려졌다. 우리 테이블에 심사위원이 도착할 때쯤, 때맞춰 온 Dan이 유머러스하고 파워풀하게 설명을 했고, 심사위원도 그 인상에 감탄했다. 작동도 계획한 대로 잘 되었고, 완성도가 높았지만, 한 심사위원이 평하기를 안드로이드 워치는 이 시스템에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파트너사의 제품이나 API를 이용하여 결과물을 내는 것이 심사의 주 포인트인 만큼, 차와 집과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스템 적으로 잘 풀어내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 같았다.

이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 Dan은 미식축구 경기가 있다며, 결과가 좋으면 메시지로 보내달라는 말과 함께 쿨하게 떠났다.

(심사를 진행하는 위원단들)

여하튼, 나는 밤을 새운지라 무척 피곤한 상태에서 다음 프리젠테이션 일정을 기다렸다. 우리 팀은 파이널 프리젠테이션 Top 8 Car Challenge Finalist에 뽑혀서 발표를 앞두게 되었고, 다른 팀의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에 감탄하며, 조용히 데모 준비를 했다. 각 팀은 3분의 발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발표 형식은 정해져있지 않았다.

(발표를 진행하는 팀들)

발표를 진행한 팀 중 재미있는 것들을 몇 개 뽑아보자면,

-Geotrack Ringback: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즉석에서 여행 플랜을 빠르게 세울 수 있는 것으로 다양한 API의 사용으로 완성도 있는 결과를 선보였다. 특히 Speech API를 이용하여, 운전자의 음성톤을 기억하여 현재의 위치와 다음 종착지의 시간들을 해당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Car Bon :

일산화탄소(CO)를 생성하는 차의 매연을 감지하고 위험한 정도를 넘어서면 차의 엔진을 멈추고 차고의 문을 자동적으로 여는 아이디어를 구현하였다.

-Wearable Home :

우리 팀과 조금은 비슷한 아이디어 였는데, AllJoyn API와 안드로이드 웨어를 이용해 집에 중요한 알림을 전송하고 가정기기 간에 통신과 음성을 통해 그것들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데모 시연은 잘되지 않았다.

어떤 팀은 스피치API를 이용해, 3분 내내 그것을 이용한 컴퓨터 음성을 틀어주기만 했다.

(메인 단상옆의 모습)

이제 우리 차례가 되어 메인 단상 옆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마지막 데모 연습을 확인하였다. 앞에서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단상에 올라가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게 되었다. Anand는 발표 진행을 맡고, 나는 카메라와 연동된 스캐너로 기기를 제어하여 시연을 보조할 것이다.

Anand도 떨렸는지, 생각보다 느린 메인 발표 후, 데모 시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왠일! SMS 메시지를 보내고 워치에 알림이 오지 않는 것이었다. 두번 정도 더 시연할 때쯤, 발표 시간이 다 되서 결국 그 이후에 폰이 연동되는 것까지 시연하지 못했다.

Anand와 나도 실망하고 아쉬웠으며, 왜 갑자기 안된 것일까 유추해본 결과 다른 팀의 블루투스 연동도 단상에서 시연이 안 된 결과로 미루어보아, 블루투스 연결이 주 이유인 듯 했다.

여하튼, 프리젠테이션이 끝을 맺고 수상 발표만 남았다. 심사위원들이 분주히 결과를 취합하였고, 다른 팀들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듯이 부스에 있는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지속했다.

드디어 발표를 하러, 심사위원들이 단상에 올랐고, 특별상부터 메인 상의 순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수상팀은 환호를 질렀고, 재미있게도 어떤 팀은 여러번 불리어졌다.

결국, 우리 팀은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다. 약간의 기대도 있었지만, Anand와 나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수고했다는 말을 주고 받았다.

최종 우승은 Connected Car Challenge : Geotrack Ringback , Home Automation Challenge : Car Bon이 차지했다.

(수상을 발표하는 모습)

그리고 Anand는 내년 초에 CES에서 열릴 해커톤도 참여하라며, 자신의 팀이 이때는 부스의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했다. 좋은 결과는 없었지만 이 행사를 그대로 즐기는 Anand와 Dan은 다음날 Ford 해커톤에 참여한다고 행운을 빌어달라고 연락이 왔다. 참 열정적인 사람들이다.

이렇게 끝났다.

멀리서 흐릿하게 보이던 구름이 이곳에 오니 걷혀져 산등성이가 보이는 기분이다. 짧은 기간이기에 많은 것을 모두 보기 어렵지만, 뭐 어떤가 또 참여하면 되지.

느끼고 배운 것 몇가지를 정리해 보자면 이렇다.

먼저, 영어의 중요성이 새삼스레 떠오른다. 국내 개발자들은 구글링을 통해 영어 문서를 읽는 것에 무척 익숙할 것이다. 다만, 국내에서 영어로 말하기와 듣기가 조성된 환경이 드물기에 이러한 낯선 환경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 또한 존재할 것이다. 결론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 답이다. 국내 개발자들의 기술은 이곳의 개발자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 물론, 단편적인 해커톤을 통해 이 모든것을 확인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기본적인 API와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술로만 놓고 봤을 때는 동일 선상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많은 서비스의 API와 문서들은 영어로 기술되어 있고, 이러한 것들을 만드는 개발자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넘어서 마음껏 대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한다. 회사 내에서 나름 외국인들과 대화를 통해 작업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이곳에서 온통 영어로만 소통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억양과 빠르기로 대화하는 것에 무척 애먹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본다. 이곳에서는 외국인인만큼 대화가 서툴어도 이해해주려는 분위기이고, 결국 우리의 프로젝트를 잘 끝마쳤을 때, Dan의 표정이 금새 환해졌다.

또 하나는. IoT와 웨어러블 기기의 관심이 이곳 내에서도 무척 크다는 것이다. 이곳에 나온 수십개의 파트너사도 사물 인터넷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로 생태계를 만드는데 동참하고 있고, 그밖에 이 행사에 참여한 여러 스타트업의 일원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아직 이 기술에 관해서는 태동기인만큼 큰 꿈을 가지고 이 시대를 새롭게 개척하려는 사람들의 열정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도 여러 스타트업, 기업과 정부 지자체등 스마트한 사물 인터넷 시대를 앞당겨 주시하고 있는 만큼, 이 시대가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음을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국내의 많은 개발자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이러한 좋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서 여러 지식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NEeu4d_Hbr8

웹사이트 : http://attcarhomehackathon.com/

수상정보 : http://developerboards.att.lithium.com/t5/AT-T-Developer-Program-Blogs/Coders-Win-with-Safety-Apps-at-Super-Mobility-Week-Hackathon/ba-p/38857

해커톤정보 : http://www.hackathonwatch.com/

https://www.eventbrite.com/

https://www.hackerleague.org/hackath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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