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파이낸스의 방향성과 앞으로의 계획

Key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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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 readOct 6, 2022

곧 키 파이낸스의 첫 번째 사전 이벤트인 프리 부스트가 시작 됩니다.

유저 여러분을 만나 뵙기 전 키 파이낸스의 비전과 방향성에 관해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클레이튼의 컨벡스

키 파이낸스는 클레이튼의 컨백스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키 파이낸스는 유동성 공급자에게는 부스팅 된 리워드를 제공하고, 거버넌스 토큰 홀더에게는 시장에서 유통할 수 있는 유동성 토큰을 제공하여 토큰 락업의 위험 없이 편리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생태계에서의 역할

키 파이낸스는 유저에게서 획득한 거버넌스 토큰을 대신 락업 하여 결합 프로토콜에 장기적 유동성 공급자로 역할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 유통되는 결합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의 유통량이 감소합니다. 유통량 감소에 따라 궁극적으로 클레이튼 생태계 내 Defi 프로토콜들의 거버넌스 토큰 가격의 가치 부양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저와 결합 프로토콜, 파트너, 그리고 나아가 클레이튼 생태계까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KEY 거버넌스

항후 출시 될 KEY 토큰은 다음과 같은 유틸리티를 갖습니다.

  1. Key finance의 프로토콜 수익을 분배받습니다.
  2. Key finance의 거버넌스 권한을 획득합니다.
  3. 결합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권한을 획득합니다.

키 파이낸스는 결합 프로토콜의 확대를 통한 KEY 토큰의 가치 부양을 목표로 합니다.

결합 프로토콜이 늘어날수록 KEY 토큰의 기저 가치 또한 함께 증가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프로토콜과의 결합이 확대됨에 따라 KEY 토큰 홀더가 획득할 수 있는 프로토콜 수익과 거버넌스 권한 역시 증가합니다.

특히, 결합 프로토콜이 추가되면 토큰 발행량이 추가되는 컨벡스 모델의 토크노믹스와 달리, KEY 토큰의 총발행량은 1억 개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토콜이 추가되어도 시장에는 1억 개 이상의 KEY 토큰이 유통될 수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결합 프로토콜의 확대

키 파이낸스의 첫 번째 강결합 프로토콜은 KLAP Finance입니다. 키 파이낸스는 KLAP Finance를 시작으로 결합 프로토콜의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강결합 프로토콜은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팀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멀티체인으로 확장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니, 키 파이낸스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딧/백커

현재 키 파이낸스는 퀀트 스탬프와 오딧을 진행 중이며, 해치랩스와도 오딧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2회에 걸친 오딧은 높은 보안과 안정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키 파이낸스 팀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키 파이낸스는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인정 받아 크러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Coming Soon!

곧 시작될 프리부스트는 이러한 팀의 의지와 노력이 담긴 이벤트입니다. 클레이튼 ve토크노믹스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와 운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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