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마다오, 유럽 최대 탄소 브로커의 파트너 C3와 동맹?!

클리마다오의 KIP-15: C3 Alliance & veGovernance 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번역본 입니다.

[왼쪽 텍스트] C3는 모스(Moss)나 투칸(Toucan) 같은 탄소 브릿지 입니다. C3의 브릿지는 허가가 필요 없고 자동화 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C3는 연간 11억 유로를 벌어들이는 유럽 최대 탄소 브로커인 아이테르(Aither)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오른쪽 텍스트] C3는 새 탄소 자산(출시 시점엔 UBO와 NBO)을 내놓고 아이테르 고객사의 온체인에서 탄소를 상쇄하고자 하는 수요를 가져올 것 입니다. 아이테르는 2010년 이래로 거대하고 지속 성장 중인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01 거버넌스 파워

C3는 경제적 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ReFi 시장에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입니다.
C3는 동맹의 의미로 C3 토큰 총 공급량의 10%를 클리마다오에게 제공하여 ReFi 내 가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상당한 양의 거버넌스 파워를 부여할 것입니다.

02 클리마 유틸리티

C3는 wsKLIMA 스테이킹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wsKLIMA 보유자들은 이를 스테이킹하여 C3를 보상으로 얻고 KLIMA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03 클리마와 탄소 자산을 위한 유동성

C3는 KLIMA를 모든 탄소 자산의 기본 거래쌍이 되게 만들려는 클리마다오의 비전을 지지합니다. C3의 탄소 자산들은 KLIMA와 쌍을 이룰 것이고, 유동성 공급자들은 C3를 보상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우측 녹색 박스]

아이테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C3는 탄소 크레딧 수요를 온체인으로 끌고 올 것입니다.

아이테르가 받은 베라, 골드 스탠다드, 아메리칸 카본 레지스트리 인증을 통해 C3는 다양한 탄소를 온체인에 공급할 것입니다.

ReFi가 득을 보면 클리마다오도 득을 얻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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