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온 인터뷰]클레온의 첫 외국인 인턴을 소개합니다!

Yeji Kang
KLleon
Published in
Dec 20, 2022

인턴 Jonathon interview

Q1. 클레온에서의 인턴은 어땠나요?

클레온에서의 인턴 생활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근무 환경이 좋았고 함께 일하는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사업기획팀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일적인 것 외에도 동료들과 같이 축구를 하거나 한국 음식을 먹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인턴 생활이었습니다.

Q2. 어떤 직무를 맡았나요?

저의 주된 역할은 사업개발 매니저로서 클레온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사업기획팀을 어시스트 했으며, 해외 박람회 준비도 도왔습니다.

Q3.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미국 기업들에 컨택해 미팅 자리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평균적인 콜드 메일의 답변 수와 비교해서, 제가 보낸 콜드 메일에 충분히 답변을 받고 있는지 정리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연결고리 없이도 제가 보낸 콜드 메일만으로도 미국 회사와 미팅 자리를 만들어냈었던 것이 뿌듯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