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문제로 고민을 거듭하던 내가 안타까웠는지, 아내가 이 책을 선물해줬습니다.
이책도 선물받은 책으로, 외향성과 내향성에 관한책입니다.
올해 초부터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여러권 읽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의 책을 뒤늦게 서점에서 발견하고는 아 이 책까지는 읽어야겠다 하고 또 사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