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삶, 잠언21:3

3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생각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판단하는 잣대로 생각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누구나 타인에게 엄격하고 본인에게 관대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을 제사 드리는 것보다 기뻐하신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이 연관되어 생각나는 그런 말씀이다.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사람인가?

21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1–24

아모스 선지자가 선포했던 이 말씀도 같은 맥락이라 여겨진다.

내가 공의와 정의를 행할 뿐 아니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도록 만들어가는 삶. 나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가? 내 삶의 작은 선택의 방향성이 정의와 공의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아직 나의 그릇이 작다. 나는 나를 위해 기도하기 바쁘고, 내 앞가림 하기에 바쁘다.

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더라
-역대상 4:9–10

지혜를 구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 했다. 야베스는 지경을 넓혀달라 기도했고 응답받았다. 주님께 유용하게 쓰임 받기 위해 나도 나의 지경이 넓혀지길 원한다. 세상의 악과 죄의 유혹 앞에 말씀의 검으로 굳건히 서서 지혜롭게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켜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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