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점점 더 무더워지는 7월을 시작하며 정성진 간사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사업을 넘어 사명으로

미디어 사역을 하면서 가끔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사람을 대하여 복음을 전하거나 영혼을 양육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역을 하며 은혜가 되는 것은 이 사역이 정말 가치 있고 귀하다는 것을 확신이 제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4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5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6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7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8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9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
-여호수아 4장 4절에서 9절 말씀

요단강을 건널 때에 주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여 건넌 것을, 길갈에 열두 돌을 세워 기억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동료 간사 송충용 간사가 쓴 캘리그라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역사하셨던 그 보물같은 스토리들을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기억하게 하는 일, 그것이 바로 제가 사명으로 여기며 하고 있는 일입니다.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샌드아트 사영리는 이제 19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각국의 선교사님들과 여름, 겨울방학마다 있는 단기선교 때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 CCC VLM 미디어 부서에서 하나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돕고 있음을 확신하며 ‘사업을 넘어 사명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영적 축제의 현장, CCC 여름수련회

이번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CCC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가 있었습니다. ‘Desiring JX’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여름수련회는 80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영적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이번에도 600여명의 믿지 않는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각 캠퍼스의 CCC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 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저는 여름수련회 기간동안 매일 매일의 은혜의 순간들, 수련회 곳곳의 소식들을 전달하는 영상뉴스를 제작했습니다.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의 영상을 통해 집회의 분위기를 돋구고, 학생들의 마음 문을 여는 역할을 기대하며 열심히 제작했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 때 상영된 영상 중 2개의 프로젝트를 다른 간사님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첫번째는 ‘디자이어 레인저'입니다.

집회 첫째날에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닫힌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 은혜의 예배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기획한 영상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흔히 말하는 ‘병맛 코드' 에 맞추어 만든 기획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어떤 건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

두번째는 CCC의 선교역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잘 하였도다' 입니다. 이 영상은 본래 여름수련회 바로 전에 있었던 ‘선교사대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여름수련회에도 축약된 버전을 상영했습니다. 학생들이 열방을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8월 10일 - 8월 19일, 태국 필름스쿨

올해도 어김없이 영상을 통한 선교를 위해 태국 방콕으로 갑니다. 태국은 작년 8월에 첫 시작을 열고 올해 두번째로 단기선교를 가게 됩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현지의 요청에 의해 현지 간사님들과 CCC 학생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을 전수하는 영상캠프의 형식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영상제작 기술의 소요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고, 현지에서 미디어 사역을 일으켜 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해 방콕으로 떠납니다.

작년 필름스쿨 사진들

간사 4명, 학생 5명 총 9명의 팀원이 함께 가게 됩니다.
이 특별한 선교를 위해 기도와 재정의 동역이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1. 태국 현지의 실제적인 필요를 잘 채우는 가장 최선의 필름스쿨로 섬길 수 있게 하소서.
  2. 이번 필름스쿨을 통해 미디어 분야의 비전을 품는 한 사람을 허락하소서.
  3. 불교가 국교인 태국에 이번 필름스쿨을 복음의 씨앗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4. 더운 날씨 속에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올 수 있도록 안전사고로부터 지켜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소서.

10일간의 선교를 위해 총 100만원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이 사역에 물질로 동참해 주십시오!

후원계좌 : 국민은행 122102–04–062049 (예금주 : 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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