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의 원격진료를 가능하게 한 AR기술
[KT 광고의 ‘AR 원격지원 서비스’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맥스트(MAXST) 마케터 Ellie입니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구하고, 총상입은 북한 병사를 살려내고,, 실력 뿐 아니라 마음가짐에 한번 더 존경하게 된다는 이국종 교수님!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최근 이국종 교수님이 KT의 광고 [이국종 교수 x KT 5G] 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full) 에 출연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한 번씩은 모두 보셨을 것 같아요 ^^ 오늘은 광고에서 나온 이국종 교수님의 원격진료 장면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광고 영상은 ‘해상응급환자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해상에서 배에 불이 났다는 재난신고가 들어오고, 해양경찰과 KT는 스카이쉽(Skyship)으로 조난자를 확인합니다. 이국종 교수님은 병원에서 헬기를 통해 현장으로 이동하게 되죠.
51초 부분부터 AR 글래스를 통해 원격진료를 하는 내용이 이어지는데요, 현장에 먼저 도착한 해양경찰은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이국종 교수님에게 전달합니다. 헬기로 현장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교수님은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빠른 대처와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국종 교수님의 원격진료를 가능하게 했던 기술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AR 원격지원 서비스 덕분이었습니다. AR 원격지원 서비스는 영상통화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시킨 것인데요, 영상통화 화면에 그림을 그려서 정확하게 어떤 지점을 가리킬 수도 있고, 순서를 그려서 알려줄 수도 있어요. 영상통화의 장점이라고 하면 서로 카메라를 통해 영상통화를 하면 말로 설명을 들을 때보다 훨씬 소통이 편리하다는 것이죠^^ 여기에 증강현실의 여러 기술을 접목시키면 영상처럼 긴급상황이나 산업현장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영상에서 해양경찰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 ODG의 R7이라는 스마트 글래스인데, 맥스트(MAXST)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KT와 함께 자체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글래스 용 AR 원격지원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올해 초 MWC 2018에 KT 협력사로 참여하기도 했고요.
이 광고가 오마이뉴스에서 [해난사고 출동한 이국종 교수, ‘골든아워’ 놓치지 않은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되기도 했는데, 곧 시작될 5G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나타내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다양한 기술들이 우리 생활에 더욱 편리함과 안전함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물론 저희 맥스트(MAXST)의 증강현실 기술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요 :)
맥스트(MAXST) 블로그에서는 앞으로도 증강현실과 관련된 정보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맥스트(MAXST)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맥스트 홈페이지 (www.maxst.com)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