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의 통역 앱 활용-①

필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MS의 통역 앱과 와 Google의 번역 앱

1.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구글 번역의 초기 사용자 인터 페이스 텍스트 입력, 음성입력, 손글씨 입력 및 OCR인식기능이 각각 제공된다.
구글의 언어 선택 기능: 다섯 개의 주요 언어가 상단에 배치된다.
MS 번역기: 새로운 언어를 선택하려면 스크롤 압박을 견뎌야 한다.

2. 음성 인식

구글번역기의 영어번역: 대체로 만족스럽다.
구글번역기의 독일어 번역: 역시 만족스럽다.
MS 번역기 결과: 독일어 영어 모두 짜증날 정도다.
일본어는 구글과 MS가 같은 결과를 보여줬다.
구글의 전체화면 보여주기
MS의 전체화면 보여주기. 비로소 여기서 한가지 장점이 발견된다. 화면에서 바로 음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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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Kko
MUG Korea

수탉처럼 살고 싶은 시니어 / 英,獨,日 리서치 노동자 / 지붕 위에서 바람의 방향을 살피다 가끔씩 내려와 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