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바이백 및 소각

안녕하세요, 메셔 커뮤니티 여러분!

메셔 팀은 홀더를 위한 토큰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오늘은 ENTER 토큰의 바이백 및 소각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메셔는 오는 9월부터 메셔 센터 내 클레이튼 풀에서 발생하는 예대마진 30%로 ENTER를 바이백 후 소각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타임캡슐 기능 업데이트까지 이뤄지면, 프로토콜 수익의 약 80%가 토큰 가치 제고에 활용됩니다.

관련하여 ENTER 바이백 및 소각 내용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 메셔 센터 예대마진 물량 활용
메셔 센터 내 ‘클레이튼’ 풀에서 발생하는 예대마진은 아래와 같은 비율로 사용됩니다.

※ 위 차트의 ‘타임캡슐 투표 보상’ 관련 타임캡슐의 ‘투표하기’ 기능은 9월 1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하단에 간략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 바이백 및 소각 ‘절차’

① 클레이튼 기반 각각의 풀마다 거래가 발생하면, 예대마진의 30%가 메셔 센터 (컨트랙)에 쌓입니다.

② 이렇게 쌓인 예대마진 물량은 한국 시간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바이백 펀드’로 이동됩니다.

③ 바이백 펀드로 이동된 물량이 일정 규모 쌓이면, 메셔는 이를 모두 oUSDC로 스왑합니다. 이는 거래 수수료를 고려해 비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oUSDC로 ENTER를 바이백(Buyback) 합니다.

④ 바이백한 ENTER는 아무도 접근 또는 출금 시도할 수 없는 블랙홀 지갑으로 전송해 소각됩니다.

■ 기대효과: 예대마진 총 80% 토큰 가치 제고에 활용
메셔는 ENTER 바이백 및 소각 절차를 통해 ENTER의 시장 유통량을 줄여 매수세가 지속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ENTER 바이백 및 소각과 함께 타임캡슐 내 기능 업데이트까지 이뤄지면, 프로토콜 수익의 약 80%가 홀더 보상 및 토큰 가치 상승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관련 업데이트 기능이 9월 1일 타임캡슐에 추가될 ‘투표하기 기능’입니다.

타임캡슐 유저분들은 ‘투표하기’ 기능을 통해 타임캡슐에 자산 보관 후 증표로써 수령한 CAP NFT로 메셔 센터의 예치-대치 풀에 투표하고, 해당 풀에서 발생하는 예대마진 수익 50%를 보상으로 분배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메셔 센터에서 발생하는 예대마진의 50%가 타임캡슐 투표 보상으로, 30%가 ENTER 바이백 및 소각으로 사용돼, 프로토콜 수익의 약 80%가 토큰 가치 제고에 활용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같은날 타임캡슐에 ‘더 보관하기’ 기능도 업데이트됩니다. 타임캡슐 유저분들은 ‘더 보관하기’ 기능을 통해 CAP NFT에 자산을 추가하거나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셔는 이같은 서비스와 보상 정책을 통해 ENTER 홀더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 구체적인 안내는 텔레그램과 독스를 통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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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