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4토요일
UI 플로우 회의


오늘은 와이어 프레임에 대한 플로우를 회의하기로 하였다.
처음에 우리는 먼저 첫화면을 지정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메뉴를 구성하고 첫화면이 먼저 만들어지면 그다음 플로우는 수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첫화면을 먼저 생각하려고 하니 막막해 졌다.
이때 활용해야하는 것이 퍼소나 였다. 퍼소나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서 플로우를 작성해 내는 것이었다.
예를들어, 첫번째 사용자는 책을 읽다가 구절을 적고싶은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메인에서 구절을 적는 곳으로 이동하고 등등 이러한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시나리오로 프레임을 만들면서 메뉴에 어떤것을 추가하면 좋을지 메인은 어떤 화면이 될지를 더욱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러한 프레임을 만들다 보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앱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알고 우리 앱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기획의 통찰력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항상 앱을 사용할때 생각을 하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포장하였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이러한 회의를 거지다 보면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만나게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면 그문제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또 그안에 문제가 발생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회의되는 모든 문제는 적어 놓되, 중심을 잡고 진행할 수있는 사람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후에 다시 그문제를 고민하고 채워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