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산 (215차 87/134)
2017.05.13 안내산악회, 빠르지않게
Aug 26, 2017 · 6 min read
코스: 삼송리 — 곰바위 — 중대봉(846m) — 대야산(상대봉, 931m) — 밀재 — 굴바위 — 마귀할멈통시바위 — 손녀바위 — 묵점골 — 월영대 — 벌바위주차장
들머리로 이동하면서 느티나무를 지난다.

완만한 산길로 접어들고 편안하게 진행되다가 좌로 틀며 바위구간을 만난다. 밧줄을 잡고 안전하게 오른다.





살짝 흙길이 이어지나 싶더니 다시 바위가 나타난다. 경사가 꽤 되는 대슬랩이다. 하지만 밧줄이 있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시간이 아직 일러 대야산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출발. 내려오는 길이 급경사로 미끄럽다. 바람이 전하길, 몇명 미끄러졌다고~










점심을 먹고 밀재로 내려간다.








밀재에서 다시 오른다. 길은 꾸준히 업다운이 반복되고 있다.



길따라 진행하다가 백두대간을 버리고 좌로 간다.

















안부에 내려서고, 둔덕산은 2.4km가 남았다고 이정표가 알려준다. 아쉽지만 우리는 댓골산장 방향으로 내려간다. 빠르게 내려오면 임도와 만나고, 임도 따라가면 산장을 지나 둔덕산 하산길과 합류하는데 우리는 정면의 산죽길을 따른다. 거리상 별 이득은 없을거 같다. 하지만 임도를 따르면 월영대를 구경 못한다.
산죽길을 쭈욱 따르면 용추계곡과 만나고, 적당한 자리에서 알탕~ 천둥이 울리고 비가 쏟아질거 같아 급하게 챙겨 하산 시작.


비를 조금 맞고 주차장 도착 선산IC 근처 식당에서 뒷풀이 버섯전골, 배부르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