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Nclouder🏆 10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NAVER CLOUD PLATFORM

Published in

NAVER CLOUD PLATFORM

15 min readNov 6, 2023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 콘텐츠 리워드 프로그램

이달의 Nclouder 10월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NEW✨

11월 모집 공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_cloudplatform/223257029353)

나의 Ncloud 활용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

이달의 Nclouder입니다.

제출해주신 소중한 후기를 면밀한 검토 끝에

Ncloud 사용자 김석우 님, 전혁 님을

10월 이달의 Nclouder로 선정했습니다! 🎉

* 선정 기준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Ncloud의 다양한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중이지?”

“어떤 서비스부터 이용해야하지?”

Ncloud 활용과 관련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달의 Nclouder 10월 선정자 두 분의

따끈따끈한 Ncloud 활용기를 공개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

10월의 Nclouder : 김석우 님

- NAVER Cloud 부트캠프용 Ncloud 서비스 활용기

(* 10.8일 기준 — ‘8편’ 작성)

1) Load Balancer

2) Auto Scaling

3) Cloud DB

블로그 바로가기 →

written by 김석우 님

💡포스팅 요약 & 선정 이유

석우 님께서는 Ncloud의 서비스 3종류 — ‘Load Balancer’, ‘Autoscaling’, ‘Cloud DB’ 에 대한 Ncloud 사용 후기 콘텐츠를 작성해 주셨는데요. 특히, Ncloud 서비스를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해주신 점,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글을 주기적으로 작성해주신 점이 돋보이는 기술 콘텐츠였습니다.

석우님께서는 Ncloud의 Load Balancer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활용해 서비스 시범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Load Balancer 서비스는, 서버 성능과 부하량을 기준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다수의 서버로 분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먼저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기에 앞서, Ncloud 콘솔의 ‘네트워크 섹션’으로 이동한 뒤, ① Load Balancer를 선택해 신규 로드 밸런서를 생성해줍니다. 다음으로는, ② 서버를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한데요. 로드 밸런서 생성 후 서버 그룹을 설정해 서버 인스턴스를 등록해준 뒤, 이후 로드 밸런서가 어떠한 프로토콜 및 포트를 사용할 지 설정합니다. (ft. 석우님의 적절한 예시 소개는 덤~! 😉) 적절한 로드 밸런싱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나서는 필요한 경우, 섹션 지속성을 구성하면, Load Balancer 생성이 완료됩니다 :)

로드밸런서 생성 방법과 더불어, Application Load Balancer (ALB)와 Network Load Balancer, Network Proxy Load Balancer 를 생성하는 방법까지 모두 영상을 활용해 설명해 주셨답니다 :)

Q. Load Balancer, 왜 필요할까요?

Ncloud의 Load Balancer의 주요 특징과 서비스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버 그룹에 오는 트래픽을 균등하게 분산해, 서버 그룹 전체에서 부하분산을 달성하고 성능을 향상합니다.

2. 한 가용 영역에서 장애 발생 시, 다른 가용 영역의 서버로 트래픽을 자동 이전해 시스템 고가용성을 유지합니다.

3. 세션 지속성을 유지하고 사용자의 요청이 항상 같은 서버로 전달되도록 지원합니다.

4. 서버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서버 장애를 처리합니다.

5. 다양한 로드 밸런싱 알고리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어지는 석우님의 Ncloud 시리즈 콘텐츠인, Auto Scaling 설정 방법과 생성된 Auto Scaling 그룹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파헤쳐볼까요?

* Ncloud Load Balancer : 자세히 보기

김석우 님의 포스팅 내 이미지 — 22 NAVER Cloud — Autoscaling 실습

다음으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Auto Scaling를 설정하는 방법부터 Auto Scaling 그룹을 삭제하는 방법에 관해 영상을 통해 시범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Auto Scaling는 사진 설정에 따라 서버 수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서비스로, 사전에 정해둔 수치를 기준으로 서버를 모니터링하면서 서버 수를 자동으로 조절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혹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용량을 파악할 수 없는 등의

예측불가한 상황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경우 Ncloud의 Auto Scaling 서비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Auto Scaling을 활용할 시, 고가용성 확보를 위한 서버 수를 사전에 증량해 놓을 필요가 없어져, 번거로운 과정과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관련 상황으로는, 운영 중인 서버를 모니터링하고 이후 서버 증량을 필요로 하는 조건을 충족할 시, 자동으로 서버 수를 증량하고 이후 조건이 해소되면, 자동으로 서버가 반납되도록 설정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앞선 상황과 달리, 서버 수요량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는, 효율적으로 서버 증량이 필요한 시점에만 서버 수가 증가될 수 있도록 자동 예약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Auto Scaling 활용 시, 최대 부하가 발생했을 때 서버를 필요할 때에만 증량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석우 님께서는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웹 콘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Auto Scaling 그룹을 생성하는 과정인, Launch Configuration 선택 → 그룹 설정 → 네트워크 접근 설정 → 정책 / 일정 설정 → 통보 방식 설정 등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보여주셨답니다. 이처럼, 사용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일목요연 설명해주시는 석우님의 정성..! Ncloud 서비스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이처럼, Auto Scaling 생성부터 기존 그룹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통합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께서는, 석우 님의 영상과 요약 정리해주신 텍스트를 함께 살펴보시면 전반적인 Auto Scaling 서비스에 대해 손쉽게 파악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Ncloud의 Auto Scaling : 자세히 보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 **Cloud DB for MSSQL** 바로가기

Ncloud의 Cloud DB for MSSQL는 고성능 확장성을 지닌 MS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최적화 설정을 활용해 별도의 작업 없이 MSSQL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인데요.

최근 DR (재해복구)및 서비스 연속성 유지를 목적으로, 많은 IT 기업들이 관련 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Ncloud의 Cloud DB for MSSQL 서비스의 경우, DB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 페일오버(Failover)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일오버 기능은, 주 데이터베이스와 미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 주 데이터베이스에 장애가 발생하면, 미러 데이터베이스로 자동 대체되도록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하며, “DNS 방식 이중화”를 통해, 별다른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도 효과적으로 장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DNS 이중화란?

DNS 서버 이중화는 네트웍스 서비스 또는 시스템 구성요소 일부에 장애가 발생할 지라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기술을 활용합니다. 통상적으로 고가용성(HA)을 위해 사용되는 구조는 Active-Standby, Active-Active입니다.

Active-Standby

두 개의 노드 중에서 Active 노드만 제공하고 Stand-by 노드는 대기하다, 추후 Active 노드에 장애 발생 시, 서비스를 시작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Active-Active

두 개의 노드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한 노드에 문제 발생 시, 다른 노드에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 다음에 해당하는 분께서는 Cloud DB for MSSQL를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최적의 MSSQL 설정을 기반으로 별도 설정 작업 없이 신속, 안정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분

📍 데이터 자동 백업으로, 백업 파일을 원하는 시점을 지정해 새로운 MSSQL 서비스 생성 시 활용하고픈 분

📍 그래프로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MSSQL 관련 성능을 모니터링 하고 싶은 개발자

📍 서버 장애 또는 이슈 발생 시, 메일과 SMS로 빠르게 장애 현황을 파악하는 서비스를 찾고계신 분

📍 용이한 쿼리 레벨 성능 분석 작업을 통해 서비스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개발자

Cloud DB for MSSQL 가이드 : 자세히 보기

🔎 석우님의 포스팅,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Load balancer를 통해 효과적으로 부하 분산 작업을 진행하고 싶은 분

- Ncloud의 Auto Scaling을 통해, 서버 증량 자동 예약을 설정해 비용 절감하는 방법을 알고싶은 분

Cloud DB for MSSQL의 자동 페일오버 기능을 활용한고가용성 기술을 필요로 하는 분

💬 석우 님의 블로그 구경하기

www.seokwoo.kim

10월의 Nclouder : 전혁 님

- NCP에서 LVM을 이용하여 스토리지 추가하기 — Linux

- NCP에서 Load Balancer 구성 후 웹 서버 로드밸런싱 테스트하기

- NCP에서 Load Balancer와 Auto Scaling Group 손 쉽게 연동하기

블로그 바로가기 →

written by 전혁 님

💡포스팅 요약 & 선정 이유

혁 님께서는 Ncloud에서 LVM을 이용하여 디스크를 추가하는 방법, Application Load Balancer를 구성한 후 웹 서버 로드밸런싱을 테스트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 로드밸런서에 Autoscaling 그룹을 연동하는 과정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해 주셨는데요. 예시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해 서비스 사용법에 대한 자연스러운 전개의 글을 정성껏 작성해주신 점, 서비스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한 케이스를 여럿 제시해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혁님의 개발 콘텐츠를 이번 10월 우수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더불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사용 후기와 활용법을 담은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발행해 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

전혁 님의 포스팅 내 이미지 — **NCP에서 LVM을 이용하여 스토리지 추가하기 — Linux**

먼저 첫 번째 콘텐츠의 경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LVM을 활용해 스토리지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생생한 Hands-on 방식으로 제시해주셨습니다.

콘텐츠 소개에 앞서, LVM이란?

LVM은 논리 볼륨 관리(Logical Volume Management)로,

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을 논리적으로 조절 및 관리하여 디스크의 추가 및 타 시스템으로의 이송을 지원하는시스템을 뜻하는데요.

리눅스 및 UNIX 기반 운영 체제에서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유연한 방식의 고급 툴로서,LVM은 물리적 스토리지 디바이스를 논리적인 볼륨으로 추상화하고 다루도록 하는 기술의 한 종류로 간주됩니다.

혁 님께서는, LVM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에 앞서, LVM을 구성하고 있는 4가지 종류 : 물리적 스토리지 디바이스 (PV), 논리적 볼륨 그룹 (VG), 논리적 볼륨 (LV), 파티션 (Partition)을 정리해 주셨으며, 각 구성 요소별 특징과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가상으로 설정해, 앞서 설명한 LVM 구성 요소를 활용하는 과정에 대해 핸즈온 방식으로 공유해 주셨습니다. ① 디스크 확인 → ② 파티션 생성 → ③ 물리적 스토리지 디바이스 생성 → ④ 논리적 볼륨 그룹 생성 ⑤ 논리적 볼륨 생성 ⑥ 파일 시스템 포맷 으로 구성된 절차에 관해 설명해주셨으며, 이와 동시에 텍스트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이미지를 적절히 첨부해 절차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외에도 LVM 설정 시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에 대해 다뤄 주셨는데요. 케이스는 총 3가지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셨으며, 이는 ① 부팅이 실패한 경우, ② 마운트 옵션이 틀린 경우, ③ 파일 시스템 포맷이 잘못된 경우로, 이러한 경우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명쾌히 제시해 주셨답니다 :)

전혁 님의 포스팅 내 이미지 — **NCP에서 Load Balancer 구성 후 웹 서버 로드밸런싱 테스트하기**

이전 석우님의 콘텐츠에서도 언급했지만, Load Balancer는 서버의 성능과 부하량을 고려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다수의 서버로 분산시켜주며, 이를 통해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서비스에 대한 높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데요.

그 중, Application Load Balancer는 HTTP와 HTTPS의 트래픽 분산 처리에 최적화된 Load Balancer로 ALB는 고정 IP를 제공하며, URL 기반 분기가 가능하고 3가지 로드밸런싱 알고리즘을 제공해 준답니다.

혁 님께서는 Ncloud의 Application Load Balancer가 타사와 달리 로드밸런서가 위치할 ‘서브넷’을 별도로 설정해주어야 한다는 점을 들며, 로드 밸런서 테스트를 위한 서브넷 생성 방법과 HTTP 기반의 외부 통신을 위한 NACL 설정 방법, 타겟 그룹 설정 방법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다음으로, Load Balancer 생성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이 부분에서는, ACG 설정 시 유의해야 하는 점데 관해 핵심만 요약해 살짝 언급해주셨으며, NACL 설정 시, 인스턴트와 서브넷의 HTTP 포트 허용 방법에 대한 차이점에 관해 소개해 주셨답니다 :)

Application Load Balancer 가이드 : 자세히 보기

이어지는 콘텐츠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Load Balancer와 Auto Scaling 그룹을 연동하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공유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Auto Scaling은 모니터링 결과 혹은 사용자 설정을 기준으로 가상 서버 수를 증량하거나 감소시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혁 님의 이전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웹 서버를 통해, Load Balancer를 테스트하는 과정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면, 이와 연결되는 시리즈 콘텐츠에서는, 기존에 생성한 Application Load Balancer에 Auto Scaling 그룹을 연동하는 과정을 통해 신규 생성된 서버가 Load Balancer를 통해 트래픽이 흐르는지에 대한 여부를 테스트하는 콘텐츠를 작성해주셨는데요.

이밖에도 Auto Scaling 그룹 생성 시, 고려해야 할 요소인 Init Script나 Health Check, 쿨다운 기본값, 서버 이름, 최소 / 최대 / 기대 용량 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위에 보이는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나타내 주셨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CPU 사용률에 따라, Event Rule이라는 기능을 기반으로 서버를 증가시키는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공유해주신 3번 째 콘텐츠를 통해, Event Rule을 기준으로 감시 대상과 구체적인 템플릿을 설정해, 원하는 만큼 서버를 증대할 수 있도록 자동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으며 이와 반대의 경우로, 서버를 감소하는 과정 또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