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ye Kim
네이버 플레이스 개발 블로그
5 min read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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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 GLACE, G플레이스AI개발팀의 김다혜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NAVER GLACE는 국내외 식당, 펜션, 헤어숍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온라인과 연결하여 보다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NAVER GLACE 개발자들은 어떤 문제를 풀고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이번 DEVIEW 2021 GLACE 부스에서 그 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DEVIEW 발표자에게 직접 듣는 발표 뒷 이야기부터, 다양한 기술 경험과 생생한 패널토크까지! 아래 시간표를 참고하셔서 그동안 궁금했던 GLACE의 이야기를 놓치지마세요!

각 주제와 연사자분들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DEVIEW 발표 뒷 이야기 & GLACE AI/ML 소개

GLACE AI/ML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들과 부서에서 최근에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기술들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 주윤상: 네이버 GLACE CIC G플레이스AI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AI를 이용하여 가치를 줄때 기쁨을 느끼는 개발자입니다.
  • 유원홍: 가치 추구를 위한 기술 응용 개발에 관심있는 개발자입니다.

LINE Place의 ReactNative에서 Native로의 전환 이야기

LINE Place App을 개발하면서 생각한 크로스플랫폼에 대한이야기, ReactNative와 Native 앱으로 전환하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 전은철: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쓰고 만족하는 앱을 만들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듣고 고민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패널토크] 주니어 개발자들의 적응기

GLACE 주니어 개발자들은 어떻게 성장하며 적응하고 있을까요? 재택근무 적응, 스터디 등 주니어 개발자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공감100%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임주환: 아직 배울것도 많고 갈 길이 멀어서 행복한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포켓몬과 버그 잡는걸 좋아해요!
  • 박정빈 : 사용자의 생활 속에 스며드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실생활에 사소한 편리함을 더해주는 서비스와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 최준수: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빠르게 성장하여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이유택: 사용자에게는 편안함을, 동료에게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전 국민의 공적마스크 / 잔여백신 대응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작년과 올해 긴급하게 대응한 공적마스크 잔여수량 조회 검색과 잔여백신 수량 조회 페이지 개발 경험기를 나눕니다.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전 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 윤영제: Frontend를 좋아하는 Fullstack 웹 개발자로 새로운 기술과 개발 생산성, 개발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발하지 않을 땐 육아를 합니다.

예약/주문에 국제 비행기 태우기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의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왜 저희는 기존 리액트의 국제화 라이브러리를 쓰는 대신 새로 만들었을까요?

  • 최철헌: 언제나 더 나은 것에 집중하는 개발자입니다.

[Spotlight] Global Place, GLACE!

오프라인 생활을 온라인과 연결하고 있는 GLACE 조직이 궁금하시다면 들어오세요! 네이버 예약, 주문부터 플레이스와 스마트 플레이스, 그리고 라인플레이스까지 NAVER GLACE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최승락: 개발자님들을 사랑합니다~❤️ 글로벌 서비스 함께 만듭시다!

[패널토크] 슬기로운 개발생활 (feat. 재택근무)

재택근무 기간만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GLACE 개발자들은 어떻게 협업을 하고 있을까요. 새로운 환경에 맟춰 나가는 슬기로운 개발 생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송화평 : 하루하루 배워나가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컴퓨터와 게임, 바이크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 곽도영: 머신러닝이 사용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고민하는 개발자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오래 고민하는걸 좋아합니다.
  • 이강일 : 사용자, 파트너, 운영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기술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윤영제: Frontend를 좋아하는 Fullstack 웹 개발자로 새로운 기술과 개발 생산성, 개발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발하지 않을 땐 육아를 합니다.

소개글을 확인하며 궁금한 점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에 사전 질문을 남겨보세요~ 발표자분들이 사전 질문을 참고하여 발표 내용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부스 이벤트는 모두 줌(Zoom)에서 이루어지며, 링크는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스에 참여하시며 NAVER GLACE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인재풀 등록 설문지를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공유 부탁드립니다! 부스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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