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ce/Conomi 근무 경험 이야기 기고

Hyeontae Jo
네이버 플레이스 개발 블로그
1 min readAug 11, 2020

NAVER 공식 블로그에서 회사 내 다양한 조직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네피셜(네이버 + 오피셜)이라는 이름으로 연재 중 입니다.

저는 2016년 2월에 입사하여 지역정보/예약 개발 조직들이 Glace CIC(Company-In-Company)가 되기까지 모습을 지켜봤는데요. 그 4년 간 제가 겪었던 다양하고 멋진 경험들을 단편으로 써 봤습니다.

NAVER에서 Glace가 뭐하는 조직이에요? 라는 질문에 조금이나마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용 관련 문의는 언제 어디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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