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PIN AMA Series] MetaBeat AMA Recap

NEOPIN
13 min readMay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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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일 오후 5시(KST)에 NEOPIN 공식 한글 텔레그램 채널에서 MetaBeat와의 AMA가 진행되었습니다. AMA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요약본을 공개합니다.

TL;DR:

  • 메타비트는 커뮤니티에 기여한 팬들이 보상을 받고 팬과 아티스트가 같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탄생함
  • 현재 9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및 IP 보유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해외 음반 제작사 및 기획사들과도 협업 예정
  • IP 저작권은 발매일부터 70년간 보호를 받음으로 NFT 보유자가 지속적으로 리워드를 지급받을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
  • 올해 마지막 분기에는 메타비트 서비스 정식 런칭과 함께 메타비트 콘서트, 팬미팅 등의 오프라인 행사도 같이 주최하여 유저에게 보다 풍부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것
  • 보다 건강한 메타비트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메타비트 팀은 꾸준히 생태계 확장 및 토큰 유동성 공급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유동성 확장을 위해 곧 국내 및 해외 거래소 추가 상장 할 계획

[Introduction]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Stephanie Kim:

안녕하세요 메타비트 CEO Stephanie 입니다. 이번 네오핀 스왑풀을 오픈하며 네오핀 커뮤니티분들께 처음 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메타비트에 대해 주신 질문들 및및 궁금하신 점들에 대해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MetaBeat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Stephanie Kim:

메타비트는 Fan-to-Earn NFTFi 플랫폼입니다. 커뮤니티 NFT, 팬, 리워드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팬간의 관계를 강화하며 가치를 공유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는 음악 팬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메타비트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4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FT를 구매하실 수 있는 드롭, BEAT 토큰을 스테이킹 하실 수 있는 밍글, NFT의 2차거래를 하실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그리고 팬참여로 이루어진 샤라웃이 있습니다. 음악팬이시면 누구나 참여하고 같이 공유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파트너로 성장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Pre-collected Q&A]

Q1. Mingle 서비스에서 토큰을 스테이킹, 커뮤니티 NFT를 보유를 통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고 했는 데 구체적으로 어떤 보상일까요?

Stephanie Kim:

커뮤니티 NFT를 보유하고 있거나 Mingle에 BEAT 스테이킹하시면 매달 리워드가 BEAT토큰 지급됩니다. 메타비트의 커뮤니티nft와 BEAT토큰 스테이킹의 밍글은 실제 IP 자산으로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IP 로열티의 수익 쉐어링이 아닌 IP 자산의 지속성을 이용하여 메타비트 생태계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IP 저작권은 발매일부터 70년간 보호를 받음으로 nft보유자가 지속적으로 리워드를 지급받을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한 것입니다.

리워드는 매달 메타비크 고유의 FANomance Index의 scoring을 통해 배분됩니다. FANomance Index는 기본적으로 세가지 종류의 데이터를 트랙킹 합니다 1. 각 NFT 혹은 밍글을 back up 하고 있는 IP의 performance data, 2. 해당 음악 혹은 아티스트 소셜미디어 footprint 데이터, 3, 해당 IP자산의 소셜미디어 footprint에 대한 사용자 자신의 기여도. 이러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하여 리워드의 수준이 결정되며 매달 15일 일괄적으로 지급됩니다. 또한 매달 지급되는 리워드외에도 콘서트 티켓, 스페셜굿즈 혹은 화이트리스트 등 NFT홀더 또는 밍글 참여자는 팬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스페셜 혜택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작년 마마무 서울 콘서트 개최 시, 메타비트가 첫 드롭으로 크립토닷컴에서 진행했던 마마무 스페셜 콜렉션 NFT를 보유하고 계신분들께 모두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콘서트 뿐만아니라 팬미팅, 메타버스 이벤트등의 혜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Q2. 향후 메타비트가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Stephanie Kim:

네. 메타비트는 현재 9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및 IP 보유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메타비트가 KPOP에 포커스를 가지고 시작하면서 현재 메타비트의 주주인 RBW의 소속 아티스트의 music IP를 선두로 팬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만, 향후 다양한 컨텐츠와 장르, 아티스트 구성을 위해 RBW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사들과 밀접한 협업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또한 보다 다양하고 넓은 스펙트럼의 커뮤니티 구성을 위해 음악 페스티벌, 시상식등의 음악 컨텐츠의 다변화 및 KPOP외의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확장을 위해 활발히 해외 음반제작사 및 기획사들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Q3. 블록체인 플랫폼의 거버넌스 시스템은 유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렇다면 MetaBeat 거버넌스 시스템은 어떠한 형태를 지니고 있나요?

Stephanie Kim:

메타비트의 목표는 커뮤니티의 DAO 거버넌스를 도입하여 팬커뮤니티의 플랫폼의 만드는 것입니다.b현재 플랫폼의 안정화 단계에서 음악 IP라는 다소 복잡하고 쉽지 않은 실제 자산이 관련되어 있다보니 DAO 거버넌스로의 전환은 조심히 신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층 레벨에서 점진적 도입을 할 예정 입니다. 초기에는 각 커뮤니티가 아티스트를 위해 진행하고 싶은 샤라웃을 투표로 결정하고 참여하고 또 그에 대한 리워드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시작하여 향후에는 새로운 아티스트 지원, treasury 배당, 추가 IP 투자 여부등을 커뮤니티에서 투표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메타비트 팀은 그에 따른 개발 및 실행을 담당하는 팀으로 구성되게 될 것입니다.

Q4. 플랫폼을 운영하면 수익이 발생합니다. 팀은 수익을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Stephanie Kim:

메타비트는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비트의 IP는 메타비트 법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보유 IP를 통해 로열티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 수익은 fiat currency 형태이며 이 수익의 일부는 추가 IP 구매에 투자되며 일부는 BEAT토큰 buyback을 통해 메타비트 거버넌스로 들어옵니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다양한 트랜잭션을 통한 수수료들입니다. 운영이 정상궤도에 올라서면 수수료의 일부는 정기적으로 소각될 것이며 나머지 수익은 메타비트 바운티풀로 들어가 메타비트의 생태계가 원할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보다 건강한 메타비트의 생태계를 만들기위해 메타비트 팀은 꾸준히 생태계 확장 및 토큰 유동성 공급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5. 플랫폼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동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메타비트는 충분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Stephanie Kim:

지난 11월15일 메타비트가 쿠코인 거래소에 첫 상장을 하였습니다. 그 후 12월15일 앱을 런칭하며 앱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하였습니다. BEAT 토큰의 유동성 공급을 위해 4월에 유니스왑풀을 오픈하였으며 이에 이어서 네오핀 스왑풀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유동성 확장을 위해 곧 국내 및 해외 거래소 추가 상장 할 계획이니 메타비트의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등 오피셜 채널들을 통해 좋은 소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6. Web3에 다양한 NFT 프로젝트가 있는데, 메타비트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Stephanie Kim:

현재 Web3에 다수의 음악 플랫폼들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기존 음악업계의 편향된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더 좋은 수익을 창출하며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팬과의 연결 혹은 수익 밸류체인의 혁신에 포커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이 음악업계에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한편 메타비트는 아티스트의 수익 개선 보다는 팬커뮤니티의 가치공유에 포커스를 가지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사실 음악 IP자산의 lifecycle 및 가치는 음악을 소비하는 팬들에 의해 결정되며 아티스트의 음악을 알리는 것 역시 팬들의 역할이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word of mouth 가 가장 강력한 마케팅 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팬들의 기여에 팬들이 보상을 받고 팬과 아티스트가 같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메타비트가 탄생하였으며 이러한 메타비트의 철학, 비지니스 모델의 차별점에 대해 인정을 받아 GSR, GBIC, NGC, Kucoin Labs 등 다수의 글로벌 top tier 투자회사들로 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Q7. 메타비트는 NFT 창작물, 참가자 및 보상을 중심으로 구축된 플랫폼인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창작자 컨텐츠에 대한 로열티 또는 보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Stephanie Kim:

네, 메타비트 NFT 2차 거래 시, 원저작권자 로열티가 할당됩니다. 거래금액의 일부는 NFT의 원작자에게 정산되며 원작자에게 할당되는 비율은 NFT마다 다르며 플랫폼에서 할당분을 정산합니다.

Q8. 네오핀은 파트너로서 아주 좋은 선택인데 왜 네오핀인가요? K-pop 팬이 많고, 특히 여성분들이 많고, 아마도 그들은 암호화폐와 NFT에 대해 많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특히 동남아시아에서요. 그들이 케이팝 팬으로서 찾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장소로서 플랫폼을 어떻게 알거나 사용하게 합니까?

Stephanie Kim:

네오핀과 메타비트의 파트너쉽은 양사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네오핀 스왑풀을 통한 BEAT토큰의 유동성 공급뿐만아니라 향후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관계를 가져나가고자 합니다. 네오핀은 기술적인면 뿐만아니라 생태계의 확장에 중요한 파트너가 될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질문해주신 부분은 메타비트 신규 유저 유입 및 커뮤니티 성장의 방향성인것 같습니다. 특히 메타비트는 음악 플랫폼으로써 기존의 크립토 유저분들뿐만 아니라 Web2의 음악팬들이 보다 쉽게 Web3의 플랫폼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야 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타비트의 App의 UI 또한 직관적이고 쉽게 디자인이 되어 있으며 사용이 쉽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타비트가 Beta 서비스 단계를 지나 full service 런칭시에는 크립토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Web2 KPOP 팬덤 커뮤니티와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협업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팬클럽 에어드롭 이벤트 및 아티스트와의 exclusive이벤트등을 통해 KPOP팬들이 보다 쉽게 Web3플랫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Q9. 메타비트를 오랫동안 참여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가수들이 현재 몇몇 가수만 한정되어있는 데 과연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Stephanie Kim:

오랫동안 메타비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비트 앱이 아직 Beta 서비스 단계로써 약 4개월전에 앱이 출시된 후 특정 아티스트의 IP 관련 커뮤니티 NFT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현재 서비스의 안정화에 주력하며 Front 뿐만 아니라 Back end쪽의 프로세스들을 개선중에 있습니다. 사실 메타비트는 방대한 양의 IP 풀에 엑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 풀에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상품의 다양화와 함께 여러 아티스트와의 재미있는 협업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메타비트의 최종목표는 Web3의 음악커뮤니티 플랫폼으로써 KPOP외의 여러장르의 뮤직을 흡수하고 글로벌 뮤직 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Q10. 메타비트 앞으로의 로드맵이 어떻게 되나요?

Stephanie Kim:

올해 Q2 & Q3에는 PC버전 (Beta version) 및 iOS 월렛 베타서비스, KPOP 글로벌 뉴스 및 차트 서비스, 메시징 서비스, 멤버쉽 서비스 제공등 기능적인 부분의 개선과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추가 상장도 곧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 마지막 분기에는 메타비트 서비스 정식 런칭과 함께 메타비트 콘서트, 팬미팅 등의 오프라인 행사도 같이 주최하여 유저분들에게 보다 풍부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서비스 정식 런칭과 함께 1단계의 DAO 거버넌스의 구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꾸준히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며 더욱 더 발전하는 메타비트가 되도록 모든 팀원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Live Q&A]

Q1.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외 토큰 유틸리티가 궁금합니다. 증권형토큰에 대한 이슈는 없나요?

Stephanie Kim:

BEAT 토큰은 다양한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 서비스외에 상품과 컨텐츠가 다양화됨에 따라 NFT 구매, 스테이킹외에도 티켓 및 굿즈 구매, 팬미티 참여, 투표 등등의 유틸리티 또한 확장될것입니다. 증권형 토큰에 대해 물어봐주셨는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메타비트는 토큰의 증권성 뿐만 아니라 NFT의 증권성까지고 철저하게 리갈 검토를 맞추었습니다. 국내 뿐만아니라 영국, 싱가폴법 검토까지도 완료가 되어있으며 이러한 부분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었으며 기존에 크립토닷컴과 같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저희 NFT를 판매 할 수 있었습니다.

Q2. 성공하기 위해 매우 다양한 영역을 다루어야 하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구축할 때 전체 작업 중 가장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소프트웨어 개발, BD, 보안, 경쟁, 시장 동향 등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Stephanie Kim:

사실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축하는데에 있어 정말 많은 영역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요구하며 delicate한 계획과 실행을 요구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서비스 개발 모두 큰 도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들은 팀들과 열심히 고민하고 만들어가면서 또 전문인들과 협업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장동향은 프로젝트 입장에서 바꿀수도 영향을 끼칠수도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빠른 생각과 대응전략을 가지고 이겨나갈수 있으며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팀들의 경험과 파트너쉽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ㅜ이러한 면에서 메타비트팀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backing이 메타비트를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이끌어갈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Q3. 대부분의 신규 투자자는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기보다는 토큰의 가격과 프로젝트의 단기적 이점에만 집중합니다. 투자자가 토큰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동기와 이점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Stephanie Kim:

대부분의 신규 투자자들이 단기적 이점에만 집중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메타비트의 유저 혹은 커뮤니티는 장기적으로 보유함으로써 많은 이점을 가져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비트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써 아티스트의 음악의 성장과 함께 커뮤니티가 성장해 나갈수 있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실제로 플랫폼의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플랫폼의 방향 및 아티스트와의 interaction에 대해 참여할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성장들이 장기적인 토큰의 가치 상승도 가지고 올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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