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는 덕질의 시작

동동(Hailey Shin)
OGQ Corp
Published in
4 min readMay 12, 2020

OGQ마켓 지민 크리에이터의 이야기, 지금 바로 고영희 스티커를 만나보세요.

5월에 접어들면서 다행히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점 줄어드는 기쁜 소식이 찾아왔었는데요.

지난 연휴 따뜻해지면서 집콕하던 많은 분들이 따뜻한 바람을 맞이 하러 나왔었죠? 많은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마주치며 집에서 어떻게 답답한 시간을 보냈나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

안타깝게도 조금 더 연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러분은 이 답답함을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최근 이 답답함을 해소하는 대명사로 떠오른 것은,
바로 “닌텐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이었죠.

여유롭게 힐링하려는 게임에서 친구들과 GTA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플레이어마다 높은 자유도로 커스텀이 가능하여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저희 대표님도 동물의 숲에 푹 빠져 계신데요.

아, OGQ 신철호 대표님은 아니고요🤭🤣

지민 크리에이터 프로필

우리 대표님은 세상을 지배할 고양이, OGQ마켓에서 수백명의 팬을 만나다.

오늘 소개할 대표님은 숲속 마을 주민 대표로 선정된 고영희 대표님입니다.

고영희 대표님 시리즈는 OGQ마켓의 지민 크리에이터님의 작품인데요. 동물의 숲 에디션부터 귀여운 감성을 표현하고 있는 스티커입니다.

치명적인 눈빛으로 벌써 많은 OGQ마켓 팬분들의 마음을 흔들었죠. 그래서 귀여운 대표님의 스티커를 활용한 실물 상품 요청도 5백여명으로 부터 요청받고 있습니다.

고영희 대표님의 사랑스러운 눈동자는 모동숲의 애플이 같달까요?😍

실물상품화가 진행되면, 핸드폰 케이스부터 스마트톡, 쿠션, 머그컵 등 다양한 상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팬분들의 응원이 고영희 대표님 굿즈 제작을 앞당길 수 있답니다!
👇상품화 신청은 아래 링크

고영희 대표님은 프로 동숲러

금손 지민 크리에이터님의 동물의 숲에 대한 사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지민 크리에이터님의 블로그에는 동물의 숲 플레이 후기를 짧은 웹툰으로 만들어두기도 했어요. 저는 그 중 “여울이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편은 읽으면서 한편의 에피소드를 같이 플레이한 것 같은 재미를 느꼈답니다.

이런 대표님의 동물의 숲에 대한 사랑이 팬들에게 닿은걸까요? 네이버 동물의 숲 공식 카페에서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서와요 고영희숲”
이 스티커의 킬링 포인트는 식상하게 말로만 친구코드 요청하는게 아니라,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마을 문 좀 열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죠.

오늘부터는 친구코드 요청부터 마을에 스티커로 친구를 초대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무트코인으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고영희 대표님😻

For Creator
저희 OGQ는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갈 크리에이터를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생태계를 함께 확장해줄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제휴와 파트너쉽 문의는 🤝
expansion@ogq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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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Hail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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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터 뉴스레터 에디터🐥, Product Owner at O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