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핑핑의 이런 앱] 종샹 -오프라인 팁을 온라인으로…중국 모바일 팁 문화

중국에서 이제 QR코드를 통해 식당에서 종업원들에게 팁을 준다는 기사를 읽고 있다가 찾아보게 된 앱.

어떤 식당의 어떤 종업원들에게 내가 얼마의 팁을 줬다는게 다 나오는 플랫폼이다.

중국은 팁 습관이 없다. 유럽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팁을 주지만 중국은 모바일 결제가 워낙 발달을 하다보니 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현장에서 팁을 준다.

사실 팁이라는게 주면 그만인데. 그럼 이런 앱은 왜 활성화될까? 내가 줬다는걸을 꼭 남기고 싶은 중국인들의 심리같은게 아닐까 한다.

어쨋든 막 시작된 팁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고 여기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또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종업원들의 근무 태도를 평가하는 등등의 자료로 쓰이겠지…

점점 더 중국은 모든것이 데이터로 귀결되고 있으며 중국인들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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