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회와 인공지능의 상관관계

[왕핑핑] 관젠츠: 양회와 인공지능의 상관관계

매년 3월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는 국가 단위의 행사 2개가 열린다. 국가최고권력 기관이 모이는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와 정책 자문기구로 구성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두 회의를 축약해 양회(两会)라고 부른다. 이 기간에 중국의 성장 목표 및 개혁 방향이 발표되는데, 일회성 발표라기보다는 각 산업계의 거두들과 협의 하에 구체적 실천으로까지 연결된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올해 양회의 화두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다. 특히, 인공지능이 이번 양회 보고에서 국가 전략으로 체택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관련 분야에서 파생되는 산업들이 중국 중앙정부의 보조를 받게 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 인재들이 본격 배양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의 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이 중국 내에서 생태계를 이루며 산업의 발전을 극대화시킨다는 점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의 위상은 미국 바로 다음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반 이민정책의 영향을 받은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들을 중국으로 유입할 수 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큰 기회의 지점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인공지능은 국가전략의 신흥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인공지능업계의 새로운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人工智能被写入两会报告成为国家战略也将意味着,未来将有更多的产业扶持政策、技术人才的培养与引进、更多的配套资源助推行业的发展,加大人工智能与各行业各场景的融合应用。特别,美国总统唐纳德.特朗普(Donald Trump)颁布的严格移民政策也给中国“空前的”机会来吸引海外顶尖人工智能人才。人工智能作为国家战略新兴产业,在这个领域相信会诞生更多的BAT级产业巨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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