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영화관

혼자서도 갈 수 있는 영화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갔더니 정말 좋은 그런 영화관을 말하는 것임.


1인 영화관이 극장에 1개정도 있으면 어떨까 싶다. 아니 단순히 ‘있었으면’이라기보다, ‘정말 가고싶게 있었으면’한다. 오랬동안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 많이 다녔고, 대다수는 누군가와 함께 극장엘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좋은 영화는 사실 혼자보는것이라는 생각에는 다들 동감한다.

다만, 영화를 혼자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그냥 좀 그래.”이다. 영화는 ‘원래’ 누군가와 같이 보는것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인식이 아닐까. 혼자 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상품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혼자 힘들여 극장까지 가서 표를 끊는 행위가 싫은 것이 아닐까..?


결국 ‘영화’는 원론적으로 혼자볼 수는 있지만, 혼자 보기에는 뭔가 끌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고, 그 무언가를 해결하면 영화를 보고자하는 작은 시장을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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