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ner Identifies the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4

가트너,2014년 10대 전략기술 발표!

장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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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향후 3년간 기업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10대 전략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가 정의한 전략 기술이란, IT나 비즈니스에 창조적 이며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술들로 대규모로 투자할 가치가 있으며 채택이 늦을수록 기업들에게는 위험 요소로 작용 한다고 하였다.
1. 모바일 기기 다양화 및 관리

2. 모바일 앱과 어플리케이션

3. 모두의 인터넷

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서비스 중개자로서의 IT

5.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아키텍쳐

6. 개인용 클라우드의 시대

7. 소프트웨어정의

8. 웹스케일 IT

9. 스마트 머시

10. 3D 프린팅
원본 기사 : 가트너, 2014년 10대 전략 기술 발표

위와같이 10가지를 발표 하였으며, 나의 의견 으로는 앞으로 모바일 기기의 다양화 및 관리모바일 앱과 어플리케이션이 앞으로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기기의 다양화 및 관리
1. 2018년에는 다바이스, 컴퓨팅 스타일, 이용자 상황, 상호작용 양식 등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
2. BYOD(Bring Your On Device)프로그램의 도입으로 모바일 인력의 크기가 두배 또는 세배 급증.
3. 직원 소유의 하드웨어 사용에 대한 기업의 정책은 철저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업데이트 및 확장을 해야 한다.

모바일 앱과 어플리케이션
1. 가트너는 2014 년까지, 향상된 자바 스크립트 성능이 주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으로 HTML5와 브라우저를 밀어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 가트너는 개발자가 새롭고 다양한방법으로 사람을 연결할 수있는 풍부한 음성 및 비디오를 포함한 확장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델 개발에 초점이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3.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있는 도구 시장은 100 개 이상의 도구 공급 업체들이 있어 복잡하며, 향후 몇 년 동안 최적화된 단일 도구가 없기에,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선 여러 가지의 툴들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 했다.

@이렇게 가트너는 예측 하였으며, 내가 위에 10대 전략 중 모바일기기의 다양화 및 관리모바일 앱과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우리 에게 모바일은 아주 크게 자리잡고 있다. 지속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만큼 우리는 편리해 지고 있다. 그만큼 이제는 기업에서도 모바일을 이용해 업무 성과를 더 높이려고 하고 있다. 그 예로 인텔 킴 스티븐슨은 자사의 연례 IT 보고서에 따르면 2012~2013년 BYOD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난 해 약 500만 시간의 연간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한명당 하루에 57분을 절감 해였고, BYOD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를 대폭 늘렸는데, 이를 통해 상당한 업무 효율 향상 효과를 얻었다.인텔의 BYOD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의 종류는 상당히 단순한 거였으며, 기타 툴들을 이용해 쉽게 협업을 하며, 시간 절약에 많음 도움이 됬다. 라고 발표 하였다. 킴 스티븐슨 보고서 요약, 번역
모바일 시대가 열리게 되면서 기업들 또한 휴대성이 있으며, 편리한 모바일을 통한 업무들이 가능해 지면서 BYOD프로그램을 시작할 기업들은 지금보다 더더욱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만큼 기업에서는 기업의 자료들을 가지고있는 디바이스들의 보안을 더욱 신경 써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아가 모바일 시장의 기능들은 좀 더 많아 질 것 으로 예상되며 그것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모바일 앱과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차세대 웹표준인 HTML5가 현재로써도 곽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모바일 웹앱을 개발할 때 하드웨어 성능과 네트워크 속도, 플랫폼 브라우저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데 HTML5가 가장 최적화가 되있다는 것이다. 위키백화에 따르면 HTML5가 호환 되는 브라우저들을 볼 수 있다. 위키백과 HTML5 더불어 HTML5가 가지는 기술들은 기존의 HTML보다 훨신 많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이런점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디바이스와 플랫폼에 대해서 가장 최적화 되있는 HTML5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고 앞으로의 좋은 전망을 예측해 본다.

위키백과 HTML5기술표

그리고 툴들의 전쟁이다. 얼마나 좋은 툴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그 툴을 이용하게 될 것이며, 그 툴로 인해 점점더 모바일 웹앱은 좋은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아마존에서 HTML5 웹어플을 등록할 수 있게 하였으며, 그에 따른 툴 도 지원 하고 있다. - ZDNET 아마존
이렇게 나는 앞으로는 모바일의 혁신과 좋은 기능이 아닌 모바일을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요소가 더욱 발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만큼 앞으로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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