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직전 야후, 부활 이끈 메이어 CEO의 2가지 비결
Fact !
- 위기에 빠진 P&G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앨런 조지 래플리와 20세기 최고의 경영자로 꼽히는 GE의 전임 CEO 잭 웰치.
앨런 조지 래플리 - 미국 P&G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P&G 회장으로 P&G의 초고속 성장을 이끌었으며, 2013년 5월 P&G 회장으로 현장에 복귀했다.
잭 웰치 -1981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굴지의 제조업체인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회장직과 최고 경영자직을 역임했으며, “전설적인 경영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웰치는 자서전에서 ‘현실을 직시하라’고 충고!
잭웰치 자서전 - 래플리는 2009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한 글(What only the CEO can do)에서 ‘조직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시키라’고 조언했다.
래플리 2009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마리사 메이어의 야후는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알리바바의 지분을 매각해 60억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2013년 9 월 알리바바지분매각) - 잡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아이팟도 2004년이 돼서야 비로소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
6. 마리사 메이어 전 야후는 지난 5년간 성과 부진으로 무려 5명의 CEO가 교체 되었다.
로스 레빈손(Ross Levinsohn) 중간(2012)
스콧 톰슨(Scott Thompson)(2012)
팀 모스(Tim Morse) (2011-2012)
캐롤 바츠Carol Bartz(2,009에서 2,011 사이)
제리 양(Jerry Yang) (20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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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야후를 불과 1년 만에 방문자 수에서 구글을 앞질렀다.
8. 주가도 100% 넘게 오르는 실리콘밸리의 뜨거운 감자로 바꿔놨다.
9. 메이어는 시장에서 실패했다고 평가받은 곳을 포함, 무려 22개의 기술 벤처를 사들였다. 출처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3-08-01/can-marissa-mayer-save-ya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