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rbes.com/sites/peterhigh/2013/10/14/gartner-top-10-strategic-technology-trends-for-2014/

가트너 : 2014 년 톱 10 전략 기술 동향

김성훈
5 min readNov 10, 2013

1. The Era of Personal Cloud (개인용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개인이 가진 단말기를 통해서는 주로 입/출력 작업만 이루어지고, 정보분석 및 처리, 저장, 관리, 유통 등의 작업은 클라우드라고 불리는 제3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컴퓨팅 시스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81%B4%EB%9D%BC%EC%9A%B0%EB%93%9C_%EC%BB%B4%ED%93%A8%ED%8C%85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가 전세계에서 2억명을 넘어서고 있다.”

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7549

2. The Internet of Everything (만물 인터넷)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이후 새로운 컴퓨팅 기술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이 주목받으면서 주요 IT기업들이 전략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82189&g_menu=020200&rrf=nv

오라클의 사물인터넷 솔루션은 지난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4회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에서 오라클팀 USA 요트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오라클팀 USA의 요트에 400개 이상의 센서를 부착해 풍속과 풍향, 돛의 상태, 배의 움직임 등을 데이터화했다. 이를 분석팀에 넘겨 가장 빠른 조종법을 도출하게 한 것이다.
특히 요트에 탑승한 각 선수들은 손목에 PDA를 차고 있어 분석팀으로부터 오는 정보에 따라 배의 움직임과 전략을 결정했다.
오라클 아시아태평양 본부 마크 바튼 부사장은 “오라클팀 USA 요트팀이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센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전달받아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환경이 열렸기 때문”이라면서 “오라클의 솔루션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고객과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더 빨리 개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82189&g_menu=020200&rrf=nv

만물인터넷 의 기술을 사람에게 도입한 영상

http://youtu.be/dw7Aqc5b0Fg

기타 타동영상

구글 글래스

http://youtu.be/1Fhpv6wnQwY

http://youtu.be/8fUwOjLr9uE

나이키 퓨얼밴드

http://youtu.be/miqQEZHrXk4

나의 생각

이 기회를 통해서 가트너가 이야기했던 10가지중에 2가지인 만물의 인터넷과 개인용 클라우드에 대해서 조사를 하게되었다. 그 이유는 현재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두가지를 선택했다. 현재 웨어러블 컴퓨팅 시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단지 컴퓨터를 입는것만으로 끝날것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 컴퓨터는 단지 기계일뿐이다. 그 기계의 활용도로 높여주는것은 바로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을때 세계와 공유되고있을때 바로 그 기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터넷이 살아있는 동안 사람들은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주고받게 된다. 예전 같은경우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은후 시디로 복사를하거나 하드디스크 또는 USB에 저장을 한 후에 이동을 했다. 하지만 만약 시디나 USB를 잃어버렸을경우? 또는 내가 사용하고싶은데 그 데이터가 USB에 없을경우 참 난감하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인터넷” 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으며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은 기술이 있다 바로 이 기술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저장하고 열어보고 공유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로 클라우드이다. 이 클라우드를 발전시키면 미래에는 물리적인 저장매체가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바로 바로 보며 공유하며 저장하게 될 것이다.

부가적으로 현재 구글이 추진중인 구글 열기구, 열기구에 와이파이 기기를 넣어놔서 전세계 사람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수 있으며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연결 할 수 있도록 추진중

출처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823224&cloc=olink|article|defaul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