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다녀옵니다.

빠띠 멤버들은 6월부터 8월 사이 2주간 ‘여름방학’을 다녀옵니다.

‘여름 휴가’ 대신 ‘여름 방학’이란 단어를 부러 써봅니다. 마치 내일은 오지 않는다는 듯 오늘 하루 찐하고 재밌게 노는 아이들처럼, 저희도 어떤 (회의, 버그 수정, 모니터링..) 걱정 없이 푹- 쉴 수 있는 자유의 시간이기 때문이죠.

  • (가장 먼저 보내고 온) : ‘일상의 조각모음’을 하고 온 기분이에요. 동네 서점에 들러 책 읽고 차 마시며 여유롭게 보내고 왔습니다.
  • (방학 보내고 온)달리: 푹 쉬고 왔어요.
  • (방학 중인)초록머리: 학교와 빠띠를 병행하며 아주 바쁜 상반기를 보냈어요. 격렬하게 놀고 싶습니다!!!
  • (방학 중인): 제주로 여행가고 싶은데 장마철이라 망설여지네요. 친구가 영화를 준비하고 있어서 미술 스태프로 도와주려고 해요.
  • 시스: 애들 돌보며 짤막한 여행 다녀오지 싶네요.
  • 찐쩐: 스페인 리모트 워커(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 축제에 자원봉사 가요. 끝나고, 자전거로 산책하기 좋은 바르셀로나에 머물다 돌아오려고요.

빠띠의 ‘여름방학’은 올해의 절반을 열심히 달린 멤버들이 들이키는 시원한 얼음물 같습니다. (빠띠는 겨울에도 2주간 방학을 갖습니다.😍) 빠띠 멤버들이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냈는지, 더위가 꺾일 무렵(8월 말) ‘여름방학 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