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파티’ — 송정연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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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때 자신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해주세요.

거북 목. 작업할 때 목만 자꾸 앞으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해 주세요.

한 마디로 ‘인터넷 언론사 까기’. 사실이 아닌 소설을 쓰는 최근 인터넷 언론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있는 기사를 짜깁기 하여 소설책을 만들었습니다. 짜깁기라는 내 작업의 과정은 음모론 속성 또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음모론의 요소를 넣어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작업할 때 항상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좌우명, 철학이 있다면?

작업할 때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졸전 준비할 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스튜디오 fnt 이재민 씨처럼 딱 떨어지고 깨끗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것은 소망일 뿐……. 후…….



작업 과정에서 가장 막히거나 힘들었던 시점과 극복한 방법을 말해주세요.

그냥 매주 너무 힘들었는데. 특히 처음에 책을 만든다는 부담감도 컸고, 주제를 어떤 식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할지 그런 점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생각이 나지 않아도 꾸준히 성 교수님을 찾아 갔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성스는 사랑입니다…… 레퍼런스도 많이 봤고요. 그리고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친구들하고 얘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됐어요.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말해주세요.

귀여움? 전 정말 사교성이 좋은 거 같아요 뿌잉. ᄋ.<



앞으로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 말해주세요.

내년엔 광고계에서 인턴이든 뭐든 일을 하고 있게 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군요!!



나에 대한 (막장) 기사 타이틀을 쓴다면 어떻게 쓸것인지?

매일 같은 옷 입고 등교하는 송등이… 알고 보니 매일밤 야작이 아닌…헉!











송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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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7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