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블 팀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여가는 요즘 입니다.
피블의 알파 서비스 공개가 다가오는 가운데, (이미 직원들의 내부 테스트는 진행중이랍니다😊)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둔 피블의 실체 있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들이 릴리즈 되고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가 편리해야 가치있는 기술… 블록체인 SNS 피블 이보람 대표”
내달 ‘피블’ 테스트 버전 출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실제 활용되는 사례 보여줄 것” — 파이낸셜 뉴스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이거 써보니까 괜찮아, 너도 써봐.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먼저 인정받아야죠. 그런데 써보니까 여기 이 포인트 같이 쌓이는 거, 이게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라더라. 이거 어떻게 써? 이렇게 인식 되는게 더 빠르지 않겠어요?”
피블은 이용자들이 ‘피블이 블록체인 서비스라는데 한번 써보자’로 접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용자들에게 ‘피블 써보니까 좋던데, 아 이게 블록체인을 적용한거구나’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 창작자에게 수익을…블록체인 SNS 잇딴 출사표”
스팀잇 성공 이을 후발 주자 국내 준비중-아이뉴스24
이들 블록체인 기반 SNS들은 콘텐츠 창작자에게 직접 수익이 돌아가게끔 하는 코인 보상 분배 시스템을 앞세워 플랫폼 사업자 중심의 현 SNS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을 내세운다.
이보람 피블 대표는 “초기 유저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인스타나 유튜버에서 많은 팔로워를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이룰 것”이라며 “이들은 단순히 지인 초대가 아니라 수많은 팬덤을 유입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각오했다.
SNS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운영자도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피블 서비스, 9월 첫선…실체있는 대표 암호화폐 자신”
“재미 외에도 보상 주어져…인스타그램 대비 우위 있다”
“자체 마케팅보다 파트너십 활용한 마케팅에 주력” — 이데일리
블록체인상에서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이미지 소셜미디어(SNS)인 피블이 9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스팀잇의 이미지 버전인 동시에 인스타그램의 블록체인 버전으로 이해하면 된다. 피블은 이를 통해 현실에서 실체가 있는 서비스를 가진 국내 대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스타트업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보람 대표는 인터뷰에서 사진 저작권을 구분하고 촬영자에 보상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공룡 코닥과의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보다 넓은 유저와 시장을 아우르고 있는데다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면서도 유연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가진 조직이라는 점을 비교우위로 꼽았다.
피블 관련 기사
“사용자가 편리해야 가치있는 기술” 블록체인 SNS 피블 이보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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