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델타, 비트포럼에서 메인넷 프로토타입 완성을 발표하고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

프로젝트 델타가 처음으로 메인넷 프로토타입의 완성을 발표했다.

한민우 대표가 참가자들의 메시지를 담아 생성한 제네시스 블록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델타는 2018년 10월 30일 포스코P&S타워에서 개최된 비트포럼 (BIT! FORUM)에서 메인넷 프로토타입의 완성을 발표했다. 또한 300 여명의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최초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1시 30분부터 시작한 본 행사에서 프로젝트 델타의 메인넷 발표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델타의 부스를 찾았다. 부스 이벤트로 카카오톡을 통해서 제네시스 블록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었는데, 참여자들은 즉석에서 직접 올린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블록에 기록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했다.

메인홀 세션발표에서 프로젝트 델타의 나재균 전략이사는 “이더리움, 이오스와 같은 기존 프로토콜들은 합의로 인한 느린 처리속도라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델타는 DAAN(Dapp As A Node) 메커니즘과 VOTA(Verification of Transcendence Spatial Autocorrelation) 검증방식으로 이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나재균 전략이사의 메인넷 프로토타입 완성 발표.

이어서 한민우 대표이사는 300 명의 포럼 참석자들 앞에서 완성된 메인넷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최초의 제네시스 블록 생성을 시연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모아서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다. 한 참석자는 “앞으로 이어질 수많은 블록들 중에서 제일 첫 번째 블록에 내가 남긴 메시지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뜻 깊은 행사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우 대표는 “오늘 우리가 생성한 블록이 지금은 작은 첫걸음일 뿐이지만, 프로젝트 델타에게는 큰 도약이며, 훗날 블록체인 생태계에 위대한 시작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발표를 마무리 하였다.

이 날 행사는 프로젝트 델타의 프로토콜이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실제로 블록을 생성하고, 그것을 대중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시연할 수 있을 정도로 메인넷 프로토타입이 완성됐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

앞으로 프로젝트 델타의 좋은 소식들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