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COW X 중앙일보] 업무협약이 가지는 의미

BluePrint Exchange (BPX)
BluePrint Exchange (BPX)
4 min readMar 28, 2019

안녕하세요. 퍼플오션을 여는 거래소, 퍼플카우 코리아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중앙일보와 업무협약을 맺었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내용은 지난 포스팅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제목에서처럼 업무협약이 어떤 내용으로 체결 되었는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소식을 전하기 앞서, 내용을 요약하자면

  • 업무협약의 목적
  • 업무협약의 내용
  • 업무협약이 가지는 의미

총 3개의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으니 참고바라며, 내용을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 바로가기]

지난 포스팅에서 보셨듯이, 지난 2월부터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에 저희 퍼플카우코리아의 이름으로 암호화폐 주간 이슈와 주간 암호화폐 시장 살펴보기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교류를 통해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퍼플카우 코리아와 중앙일보의 업무협약이 추진된 이유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내용에 대해 아래 내용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협약의 목적

이번 협약의 목적은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및 양질의 암호화폐 시장 확대입니다. 콘텐츠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양질의 암호화폐 시장을 조성하고 블록체인 산업이 국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위해 퍼플카우 코리아는 중앙일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동 마케팅에는 퍼플카우 코리아와 중앙일보 외에도 디지털 전문 미디어 BLOTER,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오감인터렉티브, 그리고 퍼플카우 코리아를 운영하는 IBCT가 참여합니다.

협약 내용

이러한 각 분야의 전문 회사들과 함께 진행할 공동 마케팅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퍼플카우 코리아 거래소에 코인 상장
  •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의 코인발행 및 기술 컨설팅
  • 중앙일보, BLOTER 등 제휴 언론&미디어 홍보

이렇게 전문 회사들이 함께 모여 비즈니스 디렉팅, 거래소 상장, 언론홍보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One-Stop Blockchain Marketing Service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저희 퍼플카우 코리아도 업무협약을 통해 여러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업무협약이 가지는 의미

첫 번째로 IBCT의 기술 컨설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코인을 저희 퍼플카우 코리아에 상장할 수 있습니다.

IBCT의 기술력은 이미 국내 최고라 자부할 만큼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서 손에 꼽히는 회사입니다. 이미 EOSCHROME을 통해 여러방면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이러한 IBCT의 기술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코인이 저희 퍼플카우에 상장하게 됩니다.

또한 중앙일보와 BLOTER가 새로운 블록체인 업체에 대한 소개와 코인 및 연관 기술에 대한 리뷰 기사를 통해 홍보를 하게 됩니다. 중앙일보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국내 최대의 언론사입니다. BLOTER 또한 국내 대표적인 IT 전문 매체입니다.

이러한 전문 매체를 통해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 기사가 릴리즈 되며 전문적인 리뷰 기사, 심층 기획 기사 등을 통해 많은 분들께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인 오감인터렉티브가 제공하는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Meet-up등을 통해 여러 서비스들로 퍼플카우 코리아에 새로운 코인들이 상장하여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결론

이렇게 이번 업무협약은 퍼플카우코리아가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기술력이 입증된 암호화폐가 상장되어 거래가 이루어지면, 많은 분들이 저희 거래소를 이용할 것 입니다.

오늘은 퍼플카우 코리아와 중앙일보의 업무협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퍼플카우 코리아 거래소의 호재소식을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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