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 전부다

한근태/올림


인재 체크리스트

1. 탁월한 전문능력

2. 위기관리 능력

3. 성실성

4. 도덕성

5. 청렴함

6. 정조

7. 용기

8. 술 취했을 때의 태도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조선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나타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재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그들이 나와 같이 하지 않음을 탓하라. - 세종


조직의 수준은 리더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이 사업을 성공시키느냐 아니냐를 결정한다. 못 미더운 사람은 아예 쓰지 말고 이왕 쓰기로 마음먹었으면 화끈하게 맡겨라. - 이병철


첫째, 최고의 인재를 고용한다. 그러나 관리를 멈추면 안 된다.

둘째, 핵심 인재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실행한다.

셋째, 보상을 하되 일회성으로 그치면 안 된다.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넷째, 미래 경영자감이 누구인지 주기적으로 파악한다. 다섯째, 오직 능력과 성과만으로 평가한다. - 잭 웰치


잭 웰치의 채용기준

첫째, 올바른 방식으로 일하는 성실성 integrity

둘째, 강한 호기심을 갖춘 지적 능력 intelligence

셋째, 자신의 강점을 조절할 수 있는 성숙성 maturity


워싱턴 포스트 '선데이 매거진' 2007년 4월 8일자에 '아침식사전의 진주들 Perals Before Breakfast'란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몰래 카메라까지 동원한 실험무대에서 나타난 충격적 사실을 토대로 진 웨인가튼기자가 쓴 것으로 그는 이 칼럼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어느 금요일 아침 7시 51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350만 달러짜리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들고 워싱턴DC의 랑팡플라자 지하철역에서 45분간 바흐 음악을 연주했다. 그는 수수한 청바지에 야구모자를 눌러썼다. 보통 그의 연주회는 늘 만석을 기록했는데 1,097명의 출근 인파가 지나간 이때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를 알아봤을까? 거의 모든 사람이 벨을 알아보지 못했다. 벨은 겨우 32달러와 동전 몇 개만을 받았을 뿐이다.


위나라 무후는 회의만 마치고 나면 우쭐해했다. 모든 신하들이 자기 말에 동의하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끌려왔기 때문이다. 그럴 때 오기는 한숨을 쉬었다. 무후가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초 장왕은 그런 날은 밥도 먹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조정에 내 논리를 이길 신하가 하나도 없느냐고 말입니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만 있으니 이 나라가 어찌 될 것인지 늘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당신이 상대하기 쉬운 사람들만 채용한다면 회사에는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된다. 당신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능력 있는 사람을 발견할 때도 많다." - 혼다 소이치로(혼다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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