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Joseph·FollowPublished inRest in Peace, Rosa — Part 3.·Apr 1, 2023--Share마음과 달리 씩씩하게 걷지는 못하셨지만 보행기에 힘입어 걷는 것만으로도 참 좋아하셨던 산책길. 이제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혼자 걷는다.